 욱일승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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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대한제국 용보.png 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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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아제국의 제후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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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대 이왕 리 겐지로 李硏治郎 | 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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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리 겐지로 ( 리연 (李硏) |
| 출생 | 1980년 6월 3일 (41세) |
| 대동아제국 조센현 니가와 | |
| 국적 |  대동아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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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소 | 대동아제국 조센현 게이조고쇼 |
| 재위 | 이왕 |
| 1997년 1월 13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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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5대 이왕.
아버지 리 신젠이 원풍제에 의해 쫓기듯 왕위를 퇴위하고, 아버지 리 신젠도 지순 헌정 위기 당시 목숨을 잃으면서 17세라는 나이에 이왕에 올랐다. 실세 없는 꼭두각시로서 20년간 숨죽이며 살았지만, 2019년 원풍제의 손자 단공제를 황위에서 쫓아낸 선치 반정 당시 개혁파 군부를 지지하면서 선치제와 군사 혁명을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 군사 쿠데타가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때문에 대동아제국의 국민들은 그를 "22년에 걸친 복수"라고 하기도 한다.
2살때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선치제를 실질적으로 돌봐준 사람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선치제는 그를 제2의 아버지처럼 여기고 따르고 있으며, 덩달아 황실에서도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