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차민 (플로라)/어록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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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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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93대 국무총리대신 윤차민의 어록에 관한 문서이다.

상세

정계 입문 전

2010년대

차민쌤과 함께라면, 사회도 독하게 섬세하게.
여러분, 반갑습니다! 일반사회 남신, 윤차민입니다.

강의를 시작하며 항상 하는 말

여러분의 모든 걱정과 고민은 제가 다 짊어지고 갈 테니까, 여러분은 그냥 저만 믿고 따라오면 되는 거에요. 알겠죠?

강의 중에 항상 하는 말

(교사를) 괴롭히지 마! 괴롭히면 아이디어가 안 나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지부장에 취임하며


2020년대

이렇게 쉬운 것도 못 푸니? 그럼 넌 가톨릭관동대학교야^^
킬러도 아닌데, 어떻게 1번부터 틀릴 수가 있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불만이 있으면, 그냥 공부를 열심히 했었으면 되는 거에요.
네가 공부 안 해놓고 왜 그렇게 말이 많아. 네 선택이잖아?
최소한의 노력도 안 했으면서 불평부터 늘어놓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거야. 내 제자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이것도 못하면, 어디 가서 저한테 배웠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는 도망갈 거야. 날 찾지 마.

2022학년도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정치와 법 강의 중에

'마지막 불씨'라고요? 거꾸로 읽으면 'XX 막지마' 아니겠습니까?
불씨는 불씨일 뿐이지 결국 밟으면 다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낙연 퇴진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을 때 느끼는 절망과 무력감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십니까?
왜 아무도 우리 교사들을 지켜주지 않습니까?

정당한 교육 활동에 대한 보호를 주장하며


정계 입문 후

2020년대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에 있습니까?
어린 놈이 국회에 와서, 계양구민들을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습니까?

송영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게 아니라, '사회'에 '적합'한 거야! 이 XXX야!

동성혼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재인이낙연에게

너희들도 나와 같은 취향이 있었구나?
좋아! 빠르게 가! 내가 원하는 대로 실컷 해줄게.

"저를 때려달라"는 조정훈과 "차라리 나를 고문하라"는 조국에게

요즘은 개나 소나 죄다 자신이 이낙연이라고 하니 누가 이낙연인지 모르겠어요.
하긴, 금수들이 다 똑같이 생겼지. 뭐.

'나는 이낙연이다.' 피켓을 든 사람을 보고

엄중이떠중이 이낙연은 엄중호소인.
허구한 날 책상에 앉아서 엄중하게 보고만 있으면 뭐가 달라지나?

이낙연의 미적지근한 행태를 비난하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냐!

툭하면 경제인을 불러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는 윤석열을 향해

이낙연 모가지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낙연 퇴진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에서

유쾌하게 보내줄 수 있을 때 진즉에 꺼지지 그랬어.
수박들아 빨리 지옥으로 돌아가거라.

'유쾌한 결별'을 운운하는 이상민을 향해

사랑의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우리의 사랑은 어째서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걸까요?

의회원에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설득하며

귀여운 척하는 게 아니라 귀여운 거예요.

자신에게 '귀여운 척하지 말라'고 말하는 김정재 국무조정대신에게

좌파는 왜 재벌이면 안 됩니까?

'좌파재벌 전성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하는 전여옥에게

머리도 가짜, 키도 가짜, 안경도 가짜, 어깨도 가짜, 가슴도 가짜.
이 XX는 숨 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야!

나경원과 함께 한동훈에 대한 험담을 나누며


2030년대

천안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더 이상 계양 을 의회원 의원 후보김사비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주십시오!
천안 교육이 교묘히 김사비주의를 교육시키고 있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봉군 애들은 입에 욕을 달고 다닌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땅에 저딴 대학도 있습니까? 당장 없애버리도록 하세요.

웅지세무대학교 정문에 쓰여진 문구[1]를 보고 안소희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OK... 그럼 Next day에 합류할게요.
Husband한테 합류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OK 했어서 물어봤어요.
But my friend랑 같이 있으면 I am 신뢰에요~

선진회 합류를 결정하며 문하현 의원에게 보낸 문자 중에서

정치는 여전히 '위로'이고 '희망'이어야 합니다.

신민당 의장 수락 연설 중에서

아니, 세상에 어느 영업사원이 영업을 저딴 식으로 하나.
우리 아저씨 회사에서 저랬으면, 우리 아저씨가 육모방망이 들고 다 내쫓아버리겠다고 그러더라.

'대한제국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윤석열에게

부자가 '매저키스트'는 아니잖아요. 부자는 왜 부자라는 이유로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신민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 아니라 '부유층과 차민의 정당'이 되어버렸다는 지적에

'미래'의 정치, '희망'의 정치, '연대'의 정치로 정권재창출의 길을 열겠습니다.

신민당 의장 재선에 도전하며

그동안 당에서 받은 혜택을 당연하게 여겼던 너희보다,
공천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임광진이 훨 낫다.

은명원을 비롯한 친은계가 '새로운은혜' 창당을 선언하자

다 늙어서 세우지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창당발기인대회를 여나.
나는 솔직히 저런 데에 관심이 하나도 없다.

새로운은혜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 장소 앞을 지나가며


국무총리대신 재임 중

코드가 맞아야 같이 일도 하고 그러는 거지.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거요?

윤차민 의정부의 인사가 '코드 인사'라는 기자의 지적에

나라를 지켜주십시오! 계양이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제44회 계양구민의 날' 행사에서


  1. "이 땅에 이런 대학이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