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특별행정구
|
중화민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中華民國澳門特別行政區 Região Administrativa Especial de Macau da República da China
|
|
|
깃발
|
휘장
|
璀璨的荷花之都 빛나는 연꽃의 도시
|
상징
|
|
역사
|
[ 펼치기 · 접기 ]
|
지리
|
[ 펼치기 · 접기 ]
|
인문환경
|
[ 펼치기 · 접기 ]
인구
|
총 인구
|
682,300명(2022년) | 세계 163위
|
민족 구성
|
중국인 (88.4%)
|
필리핀인 (4.6%) 베트남인 (2.4%) 포르투갈인 (1.7%) 기타 (2.8%)
|
인구 밀도
|
21,340명/km2
|
출산율
|
0.89명 (2021년)
|
기대수명
|
83.3세 (2021년)
|
언어
|
공용어
|
포르투갈어, 중국어(사실상 광둥어)
|
공용문자
|
로마자, 한자
|
종교
|
국교
|
없음 (정교 분리)
|
분포
|
민속 종교 58.9% 불교 17.3% 기독교 7.2% 이슬람 0.2% 기타 종교 1.0% 무종교 15.4%
|
군대
|
없음[1]
|
인간개발지수
|
0.922(2020년) | very high | 세계 17위
|
|
하위 행정구역
|
[ 펼치기 · 접기 ]
|
정치
|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
중화민국의 특별행정구, 단일제, 의원내각제, 단원제, 대륙법계
|
민주주의 지수
|
7.18점, 결함있는 민주주의 (2021년) (167개국 중 40위, 아시아 7위)
|
중국 총통 (국가원수)
|
후춘화
|
정부 요인
|
행정장관 (정부수반)
|
호얏셍
|
입법회 주석
|
쿠호이인
|
행정법무부 장관
|
안드레 정웽촌
|
여당
|
틀:건제파(마카오) (민국 38)
|
|
경제
|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
|
GDP (PPP)
|
전체
|
$468억 3,000만(2022년 IMF 기준) | 세계 116위
|
1인당
|
$67,475(2022년 IMF 기준) | 세계 13위
|
GDP (명목)
|
전체
|
$292억 2,300만(2022년 IMF 기준) | 세계 102위
|
1인당
|
$42,107(2022년 IMF 기준) | 세계 25위
|
국부
|
$603억 2,700만(2020년) | 세계 50위
|
무역
|
수출
|
$14억 5,000만(2020년)
|
수입
|
$115억 5,000만(2020년)
|
외환보유액
|
$201억 7,000만(2020년)
|
신용 등급
|
무디스 Aa3 S&P AA Fitch AA+
|
화폐
|
공식 화폐
|
마카오 파타카(MOP$, 澳門幣)
|
ISO 4217
|
MOP
|
국가 예산
|
1년 세입
|
$27억 504만(2020년)
|
1년 세출
|
$10억 6,933만(2020년)
|
|
단위
|
[ 펼치기 · 접기 ]
법정연호
|
서력기원[2]
|
시간대
|
UTC+8 (마카오 시간)
|
도량형
|
SI 단위
|
|
외교
|
[ 펼치기 · 접기 ]
|
ccTLD
|
.mo, .mo.cn, .澳門
|
국가 코드
|
MO, MAC
|
행정구역 한자 약칭
|
澳
|
국제전화코드
|
+853
|
차량 통행 방향
|
왼쪽
|
|
개요
중화민국 마카오 특별행정구(中華民國澳門特別行政區, Região Administrativa Especial de Macau), 약칭 마카오(澳門, Macau)는 동아시아의 도시이자 중화민국에 속한 특별행정구이다. 전신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포르투갈령 마카오였다. 수백 년 전부터 포르투갈인들이 지어온 남유럽풍 고건축과 문화가 남아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여러모로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다. 이베리아 반도와 중국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마카오는 중국 영토이지만 일국양제가 시행되어 많은 부분에서 본토인 중국 대륙과 분리되어 있다. 마카오는 몇몇 국가 대표팀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지고 있고 국제기구에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입할 자격이 주어진다.
상징
명칭
깃발
휘장
상징가
역사
자연환경
인문환경
행정구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단위
창작물
- ↑ 주마카오 중화민국 해군이 방위를 전담하고 있으며 이외의 무장경찰과 국경경찰등의 준군사 조직은 마카오 행정부가 운용 중이다.
- ↑ 영내의 일부 본토계 주민들을 중심으로 민국기년이 쓰이기도 한다.
- ↑ 홍콩, 청나라 소조정, 간덴포드랑과 동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