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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일본의 주요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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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오사카도지사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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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7년 오사카도지사 선거 결과 (개신).sv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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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 ||||||||
후보 | ||||||||
득표율 | ||||||||
30.23% | 60.51% | 9.26% | ||||||
득표수 | 1,231,980 | 2,465,998 | 377,378 | |||||
당선자 | ||||||||
무소속 키리타니 하루카 |
개요
선거일정
날짜 | 실시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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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3월 18일 | 선거 공시 |
2027년 4월 7일 | 투표 (07시부터 20시까지) |
개표 (투표 종료 후 즉시) |
선거 전 상황
도정 여당(개신당) 측
사토 일레이나 도지사의 불출마 선언
재선의 도전할 것으로 점쳐지던 사토 일레이나 도지사가 2월 15일 도정 브리핑에서 전격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따라서 개신당 오사카도련은 오사카도지사 후보를 옹립하기 위한 후보자공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다음날인 2월 16일 아다치 사쿠라 중의원 의원이 오사카도지사 출마선언을 하고 의원직을 사퇴하였다. 같은날 키리타니 하루카 정무부지사가 출마선언을 하였다.
중앙당의 독자 후보 추대
개신당 중앙당은 오사카도련이 후보자공인위원회를 출범시킨 다음날인 2월 16일 오사카도련 만든 후보자공인위원회를 해당행위로 규정하고 중앙당 차원의 후보추천에 나섰다. 같은날 시노노메 에나 오사카도련회장은 개신당 오사카도련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중앙당의 이러한 행위는 도련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한 적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중앙당은 오사카도련에 즉각 후보자공인 절차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하였다.
2월 17일 아다치 사쿠라 전 의원은 중앙당의 후보 추천절차에 참가한다는 내용의 입장을 공표하였다. 반면 출마를 선언했던 키리타니 하루카 정무부지사는 개신당 오사카도련에서 중앙당의 행동에 대해 "지방분권을 무시하는 중앙당의 행보"라면서 중앙당의 후보 추천 절차가 아닌 오사카도련의 후보자 공인 절차에 따르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였다.
2월 19일 개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오사카도지사 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하여 전략 공천을 시행한다 밝혔다. 같은날 레이와 정책연구회 니시키기 치사토 회장은 "중앙당의 독주로 인해 오사카도지사 선거 후보 공천 공정성이 몹시 우려스럽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아다치 사쿠라 공천후보는 즉각 성명을 내고 경선을 주장하였으나 중앙당은 1주일 뒤인 26일에 최종 후보를 지명하겠다고 밝히며 당내 갈등이 불가피해졌다.
2월 26일 개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현 긴키블록 비례대표 중의원 의원 시노노메 아키토를 오사카도지사 선거에 전략공천 한다고 밝혔다.
오사카도련의 독자 후보 공인
키리타니 하루카 정무부지사가 중앙당에서 독자 후보를 추대한 2월 26일 전격 탈당하였다. 이후 시노노메 에나 오사카도련회장이 키리타니 하루카 정무부지사를 전격 공인하였다. 시노노메 에나 오사카도련 회장은 후보 공인 기자회견에서 "중앙당 측 후보자는 우리 측과 다른 후보이며 우리 측은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도정 제1야당(일본미래당) 측
야당 측
기타 원외 정당
후보
여론조사
출구조사
결과
오사카도지사 오사카도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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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시노노메 아키토 | 1,231,980 | 2위 | |
30.23% | 낙선 | ||
無 | 키리타니 하루카 | 2,465,998 | 1위 |
무소속[1] | 60.51% | 당선 | |
無 | 요시무라 히로후미 | 377,378 | 3위 |
무소속[2] | 9.26%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0,000,000 | 투표율 51.5% |
투표 수 | 0,000,000 | ||
무효표 수 | 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