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

Communist 1968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1월 17일 (금) 20:1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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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st 1968 · 共産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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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활동 근로신문
컨텐츠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
그 외 활동
소속 위키 이브위키 · 제이위키(탈퇴)
소속 단체 공산혁명당(위키정치경제학연구소 · 근로신문 · 공방 · 혁명하는 세상 그람시 재단) · 한랩
언론 근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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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리조니 Arrondissments 레스 어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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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png

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이 문서는 리좀 세계관의 공식 설정입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은 CC-0 (퍼블릭 도메인)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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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한랩
소속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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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연구원
벨지엄 대한
수석연구원
Sakura 대한 SPY 만주 리조니 만주
서지애 대한 은혜누나 대한
연구원
공산1968 미주 긴배 감비아
박영환 대한 감비아
솔피 대한 싹뚝 만주 크롱 대한
대기 : 어느 지역에도 발령받지 않은 연구원


다이노이아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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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여이 · Choijy
제2대
여이 · 리조니
제3대
공산1968
제4대
여이
제5대
여이 · 벨지엄
제6대
벨지엄
제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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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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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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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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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리조니
제12·13대 (추존)
벨지엄
제14대
Sakura
의장 · 부의장


다이노이아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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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위키 소비에트
제1기 집행위원회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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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슬로건
모든 권력은 소비에트로!
상임간부회의
주석 은혜누나 부주석 Sakura
집행위원회
제1서기 서기국 SPY
제2서기 인사국 리조니 · 선거국 리조니 제3서기 외교국 벨지엄 · 홍보국 공산1968
휘하 조직
능라도연구원 연구원장 벨지엄
부원장: 공산1968
근로신문 책임주필 SPY
주필서리 공산1968
평의원회의 (소비에트)
의장 의장 Sakura 부의장 부의장 벨지엄
평의원
은혜누나 (18석), 리조니 (22석), Sakura (20석), 공산1968 (13석), 벨지엄 (13석), SPY (13석), 싹뚝 (1석)

 만주에 떠오르는 하나의 꿈
만주일몽 · 滿州一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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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공방 단장
공산1968
共産1968 | Communist 1968
리좀.svg
출생 2004년 11월 25일(2004-11-25) (19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브위키 이 사용자는 이브위키에서
활동한 지 2년 27일째입니다.
현직 공방 단장
디시인사이드 백악관 마이너 갤러리 부매니저
이브위키 공산주의자 동맹 조정관
혁명하는 세상 그람시 재단 이사장
근로신문 편집조정관 및 월간근로 편집조정관
[ 세계관 직책 ]
한랩 연구원 (중국본부장)
리좀 팀장
개신팀 팀장
아름다운 나라 팀 소속
재임기간 공방 초대 단장
2022년 6월 12일 ~ 현직
이브위키 공산주의자 동맹 초대 조정관
2022년 3월 17일 ~ 현직
서명
링크 다다익선
communist1968
고정닉 닉슨-코널리1972
walrus1967#2271
u/Empty_Landscape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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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2명
본관 배천
학력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 / 재학중)
종교 불교[1]
신체 179.3cm, 75.1kg[2], A형
소속 정당 대동사회 로고.png
소속 단체

카나다주 주기.png
그람시 재단 로고 반전.svg
한랩
활동 위키 제이위키 (2018~2022)
이브위키 (2022~ )
약력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직원 (2019~2022)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 나무위키 틀 제작 부서장
제이위키 유저가이드 집필진
제이위키 전당대회 관리자
다이노이아 의장
다이노이아 부의장
이브위키 소비에트 제3서기
만주일몽 집필진
약칭 공산

개요


The Beatles - Now and Then (2023)
힘든 시기에 희망을 갖는 것은 단지 어리석을 정도로 낭만적이어서가 아니다. 인류의 역사 자체가 절망 뿐 아니라 열정, 희생, 용기와 연대 정신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런 복잡한 역사에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만약 우리가 오직 최악의 상황만을 본다면, 우리의 행동 의지는 꺾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민중이 용맹하게 행동했던 때와 장소를 기억함다면 행동하려는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 즉, 아무리 작더라도, 우리가 행동한다면, 우리는 언젠가 찾아올 유토피아를 단순히 기다리며 가만히 있을 필요가 없다. 미래는 무수히 많은 현재가 연결된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누려야 마땅하다고 믿는 삶을 위해 오늘을 살아야한다. 우리 주변의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그런 삶을 사는 것 자체가 큰 승리 아니겠는가?

이브위키의 이용자.

한랩공방, 이브위키 코뮌에 소속되어있다. 근로신문의 주필 서리이다. 현실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이다. 수능을 조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3이기 때문에 많은 활동을 할 수 없었으나 재수생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할 수 없을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

활동

기억이 맞다면 제이위키에 거의 2~30번째로 가입한 인물이다. 그러나 이때의 기록은 제이위키가 포멧을 하고 나서 세워진 것이므로 의미가 없으며, 2018년 11월 제이위키에 가입하여 2022년 8월까지 활동하였다. 2022년을 기점으로 제이위키의 성격이 크게 변화하자 제이위키 내에서의 개혁이 불가함을 인지하고 제이위키를 탈퇴한 후 이브위키로 새 터전을 잡았다.[3]

이브위키 창립 멤버로 연습장:Communist 1968은 이브위키에서 2번째로 만들어진 문서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4] 2020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 제이위키와 이브위키에서 계속 포인트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이위키에서는 탈퇴 직전 140만 포인트 정도를 기록한 바 있다.

대체역사 덕후로, 지금까지 만든 대체역사 세계관 개수만 50개가 넘는다. 현재는 리좀레이와 개신, 누벨 외로프를 중점으로 밀고 있다.

이브레스트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주력 컨텐츠는 현대 철학 입문마르크스 들여다보기이다.

사상

철학

탈근대주의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신마르크스주의 성향이다. 자주 인용하는 학자로는 사상가 카를 마르크스, 장 자크 루소, 루이 알튀세르, 안토니오 그람시,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질 들뢰즈, 발터 벤야민, 임마누엘 칸트, 테오도어 아도르노, 사회학자 위르겐 하버마스, 지그문트 바우만 등이 있다. 하지만 특정한 학문에 엮이고자 하지 않으며, 여러 학파와 학문의 입장을 고루 수용하여 계속 철학적 식견을 확장하고자 한다.

어릴때부터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5] 고등학교 진학 이후 진로를 철학으로 확정함에 따라 장래 희망도 철학자이다. 철학에 관심을 가진 이후 현재까지 쭉 마르크스주의적 사조에 속하고 있다. 다만 고교 진학 후로는 탈근대주의의 논의를 상당히 받아들였기 때문에 정통 마르크스주의와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고, 니체와 들뢰즈의 해방 사상에 관심이 많다. 사탐 선택 과목도 쌍윤(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기본적으로 학문간의 메타 연구외 횡단성(transitivité)의 태도로 접근하고자 한다. 이는 특정한 학문(철학, 과학, 수리학, 문예학 등)의 연구에만 매몰되어 총체성(totalität)을 잃는 것을 회피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학문은 기본적으로 세계의 객관적 혹은 주관적 반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 한가지의 학문에 매몰되기보다는 다양한 학문을 말 그대로 횡단하는 태도로 접근하여 다층적이고 다원적인 통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예술 철학이다. 건축이나 영화, 소설 등 여러 예술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기호"들이 역사적으로 어떤 맥락에서 형성되고, 계승되면서 현재의 미디어에 반영되고 있는지에 관심이 많다. 동시에 그런 기호들이 생성된 역사적인 토대(경제, 세계체제, 생산양식) 그 자체에도 관심을 가진다. 즉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통하여 미셸 푸코의 지적 고고학 이론을 계승, 변형, 탐구하고자 하는 것이며 그런 점에서 자칭 마르크스-푸코주의자이며,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역사적 미학 (혹은 프리드리히 키틀러로 대표되는 미디어 고고학)을 추구한다. 그런 점에서 미학을 연구할 때 역사학을 동시에 연구해야한다고 보는 편이다.

정치사회적으로는 루카치와 바우만의 시각을 받아들여 현대 사회를 총체성을 잃은 개인 파편화의 시대(액체근대)로 바라본다. 특히 인터넷 등의 신 미디어가 마련하고 있는 액체근대의 장(場; champ)이 세대 갈등, 성별 갈등, 저출산 등 복합적 사회 문제의 한 원인이 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궁극적으로는 자본주의가 최대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질곡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1920년대의 대공황, 1970년대의 오일쇼크에 이어 2020년대의 "개인화 공황" 현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종말론적 시각은 피하고자 하며 액체근대 시대가 일정부분 공공화를 이끄는 면모도 있다고 보고, 이를 포착해 영속화시킬 사유를 구상중에 있다.

그 외에 관심이 있는 것은 형이상학으로, 하이데거와 레비나스, 보드리야르의 담론을 각각 조금씩 수용하여 우리의 주체성이 어떻게 형성되어 "존재"하게 되는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아직 구체적인 공부를 하지 않아 변동의 가능성은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시뮬라크르적 존재론"이라 자칭한다. 이는 그 어떠한 존재도 그 자체의 본질로서 존재하지 않으며, 외부에 존재하는 타자의 시각을 통해서만 "이미지"의 형태로 실존한다는 것이다.

대학에서는 철학을 중심으로 미학, 정치철학, 미국사, 프랑스어 등을 공부할 의향이 있다.

정치

꽤 급진적인 수사를 많이 사용하긴 하나 실제 성향은 공산주의자라기보다는 좌익 대중주의자이다. 대중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으며 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사상이 될 수 있다면 (철학적 성향과 별개로) 마르크스주의가 아닌 것도 좋은 것이다.

국제 정치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미국과 프랑스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프랑스는 본래 관심이 없었는데 리좀을 쓰다보면서 이것 저것 얻은 정보가 많아서 대략 19세기 후반 이후의 정치사부터는 꽤 잘 알게 되었다. 미국 정치와 미국사는 어릴 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관련 책과 논문을 많이 읽었고 정치사, 경제사, 문화, 지리, 인문 등 전방위적으로 관심이 많다. 미국에 관해서는 각 주의 주도와 최대 도시, 역대 국무장관 및 국가안보보좌관 명단, 각 대선에서 후보들이 얻은 스코어와 그에 관한 비사 등을 꿰고 있을 정도로 전문가를 자처한다.

미국과 프랑스 외에는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캐나다, 호주 등 주로 제1세계 국가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편. 정치 성향 치고는 제2, 3세계 국가에 별 관심이 없는 편이다.

이와 별개로 서구중심주의적인 시각에는 비판적이며 특히 미국의 제국주의를 아주 싫어한다. 자칭 반미적 미뽕이다.

국내 정치에 있어서는 진보당의 당원이며 더불어민주당 역시 지지한다. 윤석열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다.

위키 외 활동

디시인사이드 고정닉 "존 코널리"로 활동한다. 그러나 민갤과 백악관갤러리 밖에 하지 않는다...

디시 외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해외 정치 및 철학을 연재하고 있으며 국외 커뮤로는 레딧을 2019년 이후 꾸준히 하고 있다.[6]

성향

  • MBTI는 INFJ이다.

어록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보세요.
애니메이션을 추천할때마다 하는 멘트
너무 사랑스럽다...
아케미 호무라 문서에서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0 - 2022 예비당원
무소속 2022 노선 차이로 탈당
대동사회 로고.png 2022 - 평당원으로 입당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율 (득표수) 당선 여부 비고
2021.09 초대 다이노이아 의장 선거 다이노이아 3 (50.0%) 당선 (1위) 초선
2021.12 제2대 다이노이아 의장 선거 2 (33.3%) 낙선 (2위)
2022.01 제3대 다이노이아 의장 선거 2 (25.0%) 낙선 (2위)
2022.05 제4대 다이노이아 의장 선거 무소속 후보직 사퇴
2022.09 제1회 이브위키 관리자 선거 이브위키
2022.09 제3회 이브위키 관리자 선거

여담

  • 닉네임의 유래는 68혁명이다. 닉네임을 처음 지었을 때가 초6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공산주의와 68혁명을 지지해서 닉값을 하고 있다.

  1. 종교로서 믿는다고 볼 수는 없으나 유교에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2. BMI 지수 23.3
  3. 사실 제이위키에 남으려고 했는데 이브위키 관리자들이 칼들고 협박해서 더 빨리 옮겼다.
  4. 참고로 첫번째는 연습장:이브위키 문서이다.
  5. 처음 읽은 철학 책은 장 자크 루소의 「에밀」과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6. 주로 미국 정치 뉴스를 확인하거나 웃긴 영상을 보거나 야짤을 찾는 3가지의 용도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