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리좀)

공산1968 리조니 Arrondissments 레스 어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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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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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n대 국방부장관
김여정
金與正 | Kim Yeo-jeong
출생 1988년 9월 26일(1988-09-26) (34세)
평양광역시 만경대구
현직 제36대 국민원 의원 (만경대 1구)
제n대 국방부장관
제11대 대한공산당 중앙당 총비서
대한공산당 최고영도자
재임기간 제n대 국방부장관 (이재명 내각)
2023년 3월 22일 ~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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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할아버지 김일성[1]
부모 아버지 김정일[2], 어머니 고용희
형제자매 이복오빠 김정남[3]
친오빠 김정은[4]
자녀 슬하 1남
학력 국립평양대학교 (물리학 / 학사)
종교 무종교 (무신론)
소속 정당 대한공산당 로고 반전.png
소속 교섭단체 평등사회연합 로고 흰색.png
지역구 평양 만경대 1구
의원 선수 3 (국민원)
의원 대수 34, 35, 36
소속 위원회 외교위원회
경력

개요

대한공화국의 정치인.

김일성 - 김정일을 잇는 백두혈통의 3대 계승자이다. 본래 정치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지만, 2016년 이복오빠 김정남 국민원 의원이 말레이시아 출장 중 급사하면서 지역구를 물려받아 단숨에 3선 의원으로 체급이 상승했다. 당 내에서 거친 막말과 강한 정당 장악력을 통하여 2021년 당대회에서 압도적인 동의를 통하여 경쟁자 한상균 의원, 김재연 의원 등을 제치고 김선동의 뒤를 이어 대한공산당의 총비서로 선출되었다. 또한 친오빠 김정은이 2014년 지방선거에서 평양시장 후보로 무리하게 출마했다가 허망하게 낙선하고, 이복오빠 김정남도 사망한 상태에서 대한공산당의 총비서로 선출되기까지 하면서, 백두혈통의 대권을 확실하게 잡아냈다.

2023년 제36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신이 속한 대한공산당과 범좌파 선거연대가 승리함에 따라, 국방부장관 자리를 맡게 되었다. 이는 대한공산당을 이끌고 적극적으로 범좌파 선거연대 협상에 임한 것에 대한 이재명 총리의 보은성 인사라는 평가이다. 대한공산당 내에서는 젊은 나이와 거침 없는 막말로 인하여 차기 대권 주자로 여겨지고 있으며, 진보 강성지지자 사이에서는 서영교, 김남국, 김의겸, 최강욱 의원 등과 더불어 매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생애

소속 정당

소속 교섭단체

선거 이력

어록

수박들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을 궤변으로 자기의 돈봉투 혐의를 가리우며 책임을 전가하려 하지만 진실은 가리울 수 없습니다.
이낙연것들이 돈봉투와 뇌물, 너절한 현수막, 위조투표짝을 자유민주적 선거에 들이미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이는 새정치것들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으며 우리가 색다른 수박짝들을 민주주의 파괴, 쩐당대회 만연화의 매개물로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2023년 정초 "새정치당 돈봉투 게이트"를 비판하며
미국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자작랑설을 계속 퍼뜨리며 집적거리다가는 정말로 재미없는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법 입법에 반발하며

제n대 국방부장관 지명 기념사

지난 22일 국민의힘 외교위원회것들이 우리내각의 인준안을 《도발》이라는 표현으로 걸고들며 그것이 지속되고있는것만큼 추가적인 《내각 불신임》조치도 검토하고있다는 나발을 불어댔습니다.

윤석열이 대좌익《독자 불신임》을 운운하기 바쁘게 토 하나 빼놓지 않고 졸졸 따라외우는 윤핵관것들의 역겨운 추태를 보니 갈데 없는 김쥴리의 《충견》이고 졸개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집니다.

나는 저 윤핵관졸개들이 노는짓을 볼 때마다 매번 아연해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김건희가 던져주는 뼈다귀나 갉아먹으며 돌아치는 들개에 불과한 윤핵관것들이 제 주제에 우리에게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불신임》하겠다는것인지 정말 보다보다 이제는 별꼴까지 다 보게됩니다.

무용지물이나 같은 《불신임》따위에 상전과 주구가 아직까지도 그렇게 애착을 느낀다면 앞으로 백번이고 천번이고 실컷 해보라 하십시오.

《불신임》따위나 만지작거리며 지금의 위태로운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잔머리를 굴렸다면 진짜 천치바보들입니다.

안전하고 편하게 살줄 모르기에 멍텅구리들인것입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당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래도 안철수가 앉아 해먹을 때에는 적어도 상대당이 우리의 과녁은 아니였습니다.

뻔뻔스럽고 우매한것들에게 다시한번 경고합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졸개들이 우리에 대한 불신임 압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릴수록 우리의 적개심과 분노는 더욱 커질것이며 그것은 그대로 저들의 숨통을 조이는 올가미로 될것입니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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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_충청남도_휘장_White.svg 평양광역시 36대 국민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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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산당.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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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n대 대한공산당 총비서, 제38대 외교부장관
  2. 제n대 대한공산당 총비서
  3. 제32-34대 국민원 의원
  4. 제13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평양광역시장 후보, 제27대 평양광역시 참사원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