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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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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평양광역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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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대한공산당 총비서 김정일 金正一 | Kim Jeong-Il | |
출생 | 1941년 2월 16일 |
소련 러시아 SFSR 극동 연방관구 프리모리예 지방 보로실로프시 | |
사망 | 2011년 12월 17일 (향년 70세) |
평양광역시 중구 국립평양대학교병원 | |
묘지 | 평양 만수대국립묘지 |
재임기간 | 제9대 평양광역시장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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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당신이 없으면 시민도 없고 당신이 없으면 평양도 없다 제10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평양광역시장 후보자 슬로건 |
대한공화국의 정치인. 제9대 평양광역시장과 제8대 대한공산당 총비서를 역임하였다.
항일 운동가 김일성의 공식적인 후계자로, 1970년대부터 정계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1988년 김일성의 사망 이후 노련한 정치력을 바탕으로 1994년 주요 경쟁자를 물리치고 만장일치로 대한공산당의 총비서로 선출되었다. 제9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에서 공산당 소속으로 평양시장에 출마, 56%의 득표율로 승리하여 공산당 계열 최초의 평양 시장이 되었다. 그러나 평양시장으로 재직하는 도중에는 2000년 평양 대정전 사태(속칭 고난의 행군), 평양 핵무장 추진 등 온갖 뻘짓과 사치 행각으로 인하여 시민의 지지도를 까먹고 소환투표 위기까지 내몰렸으며 2002년 지방선거에서 처참한 득표율로 재선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2007년까지 대한공산당의 실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공산당의 지지율까지 까먹었다. 2007년, 분노한 당원들이 이정희 변호사를 중심으로 뭉쳐 대한공산당 당권파 집단 난동 사태를 벌여 김정일을 강제로 상임고문으로 내쫓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쿠데타를 일으켜 김정일은 일선 정계에서 은퇴하였으나 2011년 사망할때까지 당 내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
현 대한공산당 총비서인 김여정은 김정일의 삼녀이다.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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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제10회 대통령 선거 | 대한공화국 | 2,559,974 (6.62%) | 낙선 (5위) | ||
제28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 평양 만경대 1구 | 67,482 (73.79%) | 당선 (1위) | 초선 | ||
1993 | 제29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 58,061 (64.00%) | 재선 | |||
1995 | 제11회 대통령 선거 | 대한공화국 | X,XXX,XXX (X.XX%) | 낙선 (X위) | ||
1998 | 제9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 평양광역시장 | 954,797 (56.27%) | 당선 (1위) | 초선 | |
2002 | 제10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 216,828 (17.45%) | 낙선 (3위) | |||
2003 | 제31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 경성 종로 | 7,157 (12.35%) | 낙선 (4위) | ||
2006 | 제11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 평양광역시장 | 437,285 (41.83%) | 낙선 (2위) | [5] | |
2007 | 제13회 대통령 선거 | 대한공화국 | 1,230,143 (2.88%) | 낙선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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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 논문: La relation entre plan, coupe et flan : d'après la théorie du cinéma matérialiste de Walter Benjamin(숏, 컷, 플랑의 관계: 발터 벤야민의 유물론적 영화학 이론을 바탕으로)
- ↑ 긍정적 별명으로, 주로 대한공산당의 골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쓰인다. 그러나 권위주의적 느낌이 있어 일부 신좌파 성향 공산당원들은 꺼리는 별명이다.
- ↑ 부정적 별명으로,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2000년 평양 대정전 사태로 김정일 평양시장의 지지도가 폭락하자 평양 시민들이 김정일의 헤어스타일에 착안해 붙인 별명이다.
- ↑ 김일성-김정일 세습을 비판하는 중도 내지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사용하는 비하적 별명으로, 김정일 前 시장의 비대한 몸집을 조롱한 것이다.
- ↑ 범여권(, , 무소속) 단일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