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사토 일레이나|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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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치인 사토 일레이나와 관련된 비판 및 논란을 정리한 문서.
2022년 이전
최음제 사건
자세한 내용은 사토 일레이나 친구 성범죄 모의 방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사건자체는 사토 일레이나가 대학교 1학년이던 2010년에 발생한 사건이고 2022년 법무대신 취임 이후 폭로된 사건이다.
법무대신 시절 논란
강간 합법화 트윗 논란
자세한 내용은 사토 일레이나-아그네스 타키온 강간 합법화 트윗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2022년 10월 9일 사토 일레이나 의원을 비롯한 레이와 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으로 지도리가후치 전몰자묘원을 방문하였다. 사토 일레이나 회장을 비롯한 레이와 정책연구회는 지도리가후치 전몰자묘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나 기억해야 하는 분들을 가장 먼저 찾아 뵙는게 도리라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고 "국민 여러분이 주신 힘을 통해 도리를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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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된 공물[1] |
같은날 사토 일레이나 레이와 정책연구회 회장과 니시키시 치사토 사무국장을 비롯한 레이와 정책연구회 회원 n명이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제50대 중의원 의원 중에선 가장 먼저 공물을 봉납하였고 다음날인 10월 10일 사토 일레이나를 비롯한 레이와 정책연구회 소속 의원 몇명이 개인자격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였다. 당시에는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지만 이후 사토 일레이나와 니시키기 치사토 사무국장이 각각 법무대신과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으로 임명되면서 다시 논란이 되었다.
사토 일레이나 의원은 참배 후 기자회견에서 "전몰자를 최고의 예우로 대하기 위해 (참배를)했다."라고 밝혔고, 다음날 의원실 명의로 「국가의 안위를 위한 생각.」을 발표하였다.
국가를 안위를 위한 생각 논란
「국가의 안위를 위한 생각.」은 2022년 10월 11일 사토 일레이나 의원이 개인적으로 발표한 입장문이다. 입장문의 내용은 "헌법 9조 폐지"를 바탕으로 하고 "정상국가" 건설을 위한 노력이 주로 담겨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사토 일레이나 의원의 개인적인 입장문 이였으나 사실상 레이와 정책연구회의 방향성이라는 의견이 다분한고 전날 있었던 야스쿠니 참배 논란등으로 인하여 사실상 극우 아니냐 하는 의견이 나오고있다. 하지만 7일후 아케미 호무라 외무대신의 야스쿠니 참배 논란으로 인하여 사실상 논란이 되지 않았다.
히사히토 친왕 비난 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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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 게시된 트윗 |
| 皇位継承序列2位の久仁親王が不正入学をしてパワハラを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 친왕이 부정 입학을 해서 갑질을 하는 일은 없습니다. 2022년 10월 30일, 사토 일레이나 트위터 |
2022년 10월 30일 오전 트위터에 갑자기 히사히토 친왕에 관련된 트윗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 같은날 오전 부터 뜬금 없이 히사히토 친왕이 실시간 트렌드로 올라오면서 그에 따른 트윗으로 보였었다.
한 언론보도로 히사히토 친황이 학교측에 갑질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로인하여 위 트윗이 다시 회자되며 논란이 되었다. 해당트윗이 논란이 된 이유는 현직 법무대신이 황위계승서열 2위인 히사히토 친왕을 저격하였다 라는 부분이다. 사토는 논란이 된 직후 해당 트윗을 삭제한 후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고, 히사히토 친왕쪽도 별다른 입장을 표하지 않았다.
다음날 사토 법무대신이 사과를 하러 히사히토 친왕과 후미히토 황사한테 접견을 요청하였지만 무시하고 친왕과 황사 모두 사토 법무상을 만나지 않았다. 아키시노노미야를 직접 방문하기 까지 하였으나 만나주지 않았다. 사토는 이후 아키시노노미야를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갑질은 잘못된거 아니냐?라고 발언하여 다시한번 논란이 되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묘역 참배 논란
사토 일레이나, 각료회의 불참... 아베 신조 전 총리 묘역 방문
2023년 1월 10일 오전 10시 각의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아침 9시 30분 열차를 이용하여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후지 레이엔'(冨士霊園)을 방문하였다.
사토 법무대신은 아베 신조 전 총리와 아베 신타로 전 외무대신과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의 묘역을 순서대로 참배하였다. 이후 열차를 이용하여 자신의 지역구인 시가현으로 내려갔다.
사토 법무대신은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의 각의 불참 사유 질문에 법무성은 영어로 Ministry of Justice 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정의입니까? 저는 정의라는 이름을 달고 감히 각의에 참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살인범을 우리가 인재영입 이라고 영입하면 그게 정의이고 도리에 맞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답변하였다. 이후 영입에 대해 알고 있었나? 라는 질문에는 몰랐다. 나도 언론을 보고서야 알았다.라고 답변하였다.
오사카도지사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 예방후 욕설 발언 논란
자세한 내용은 사토 일레이나 오세훈 서울시장 예방후 욕설 발언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오사카도의회 회의 발언 중 경마영상 시청
| 문제가 된 경마영상[2] |
| 요코야마 의원의 관련 질의 |
2024년 8월 9일 오사카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일본유신회 요코야마 히데유키 도의원의 5분 발언을 듣던 중 6월 30일 열린 다카라즈카 기념 경마영상을 시청해 논란이 되었다. 사토 도지사와 요코야마 도의원은 8월 23일 오사카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 일을 두고 재차 설전을 벌였다. 요코야마 의원이 잘한 일이냐고 묻자 사토 도지사는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굳이 문제가 되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했고 "내가 다른 국회의 있는 의원처럼 문제가 되는 영상을 시청한 것도 아니고..."라고 답하였다. 기사
잦은 출장 논란
2025년 1월 일본유신회 측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사토 지사가 2024년 1년동안 매주 2~3일 정도 도쿄 출장을 떠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이 출장이 집중된 기간에는 2주 연속으로 도청을 비우고 도쿄에 있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해당 기간에 제1회 개신당 중앙당대회 기간과 겹쳐서 중앙정치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오사카도정을 소홀히 했다는 논란이 나왔다. 사토 지사는 해당 논란에 대해 출장 기간중에도 매일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하였고 급한 일이 있으면 출장중임에도 즉시 도청에 복귀했다 라고 밝히며 도정을 소홀히 했다는 주장을 반박하였다.
출장비로 개인 정치활동 논란
도비를 본인의 개인 정치활동에 사용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2023년 4월부터 2024년 12월 까지 87차례 도쿄로 출장(경유 포함)을 갔으며 249만엔의 여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9개월 가운데 오사카도를 비운 기간은 최소 175일로 3일의 한번 꼴로 도쿄에서 체류한 셈인데, 도쿄 출장 가운데에서 오사카 도정과 무관한 일정이 상당수 포함됐다. 그리고 숙박비 94만엔은 전액 도쿄 치요다 국회 근처에 있는 더 프린스 갤러리 도쿄 기오이초에서 썼는데, 이 건물에 디지털청이 입주하고 있어서 더 논란이 되었다. 또한 2024년 도쿄에서 사용한 식대 155만엔은 대부분 국회가 있는 치요다구와 신주쿠구, 시부야구에서 사용했다. 이에 오사카도정에 신경쓰기보다 본인의 당권 출마 준비나 중앙 정치 활동에 매진했다, 도정을 사유화했다, 세금으로 자기 정치를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 일정 가운데에는 2024년 제1회 개신당 중앙당대회 당시 공무원 의전 수행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도쿄본부 소속 공무원 2명이 사토 일레이나를 수행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로 인한 논란이 있었다.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
2025년 1월 일본유신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2024년 12월 까지 사토지사의 해외순방은 총 24번, 28개국에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이중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문제가 된 이유는 같은 기간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총리는 22번이였다. 광역자치단체의 수장이 정부수반 보다 해외를 자주 방문한 것 이다.
이중 상대국 또는 도시의 초청으로 방문한 순방 건수는 10건에 불과해 외유성 출장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겼다. 총 24번의 해외순방중 가장 많이 방문한 한국의 경우 총 8번 방문했고 이중 4번의 경우는 상대 도시의 수장의 초청에 응한것이지만 그외의 것은 오사카도 측에서 방문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 2번의 한국 방문 일정중 비공개로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 소재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고 제주도 방문때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의 일정이 없어 외유성 해외출장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공무원 골프 대회 논란
2025년 4월 1일 나라현 나라시 쓰키가세이시우치의 한 골프장에서 오사카도와 나라현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사기 vs 국민 정서'…논란 빚는 오사카도-나라현지사배 '공무원 골프 대회'
사토 일레이나 “등산·축구는 되고 골프는 왜 안돼?”…공무원 골프대회 강행
오사카 메이데이 문화제 행정 집행
자세한 내용은 2025년 오사카 메이데이 문화제 공권력 대치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TBS 라디오 오기우에 치키 전화 끊음 논란
2025년 7월 31일 사토 일레이나 오사카도지사는 TBS 라디오에서 오기우에 치키 진행자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 중에 스즈미야 하루히 재무대신의 당권 도전 여부를 둘러싼 질문에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전화 인터뷰를 도중에 끊어버려 논란이 일고 있다.
오기우에 치키 진행자는 이에 대해 사토 지사가 "個人的な電話と勘違いしたようだ[3]"며 "リスナーが聞いているのに切って戸惑って、佐藤知事がお詫びの電話をしてくれると思う[4]"고 멘트를 마무리했지만 사토 일레이나 오사카도지사는 끝내 사과 전화를 하지 않았고 그 대신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입장문을 올렸다.
트위터에서 사토 지사는 "오기우에 치키 진행자가 마치 자신이 스즈미야 대신을 시기하는 듯한 무례한 질문을 해서 인터뷰를 중단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지만, 진행자(본인주장)에 따르면 사전 질문지가 갔다고 한다.
다만 사토 일레이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면, 애초에 스즈미야 대신의 차기 당권 도전이 확실한 상황에서 그걸 굳이 사토 일레이나에게 질문하는 것도 이상한데다, 오기우에 치키가 농담까지 한 것이 그녀의 기분을 매우 나쁘게 했을 수 있다.
그러나 오기우에 치키는 사토 일레이나가 매우 강한 불쾌함을 표하자 그 이야기는 더 원치 않으시는 것 같다며 방향의 전환을 시도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진행자의 태도만을 탓하기도 애매한 상황이 되었고, 얼마 뒤 같은 방송에서 사토 일레이나 지사의 태도 논란에 대해서 방송 출연한 게스트들이 성토하는 분위기가 되자 인터뷰를 하다보면 별의별 상황이 있다며 적당히 이야기를 돌리는 등 특별히 사토 일레이나를 비토하거나 까는 발언도 하지 않고 적당히 쉴드치면서 넘어가버려서 사토 일레이나와 더욱 비교가 되는 상황이 됐다.
그리고 질문 내용이 사토 일레이나 입장에서는 거슬릴 수 있지만 이 질문을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보기에도 어려울 수 있는게, 사토 일레이나는 단순히 오사카도지사가 아니라 개신당 내에서 당권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 받는 인물이자 당내 지분 및 인지도가 상당한 거물 정치인이다.
거기에 더해 도지사 당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계파들을 사용하여 당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등 중앙 정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스탠스를 취했기 때문에, 당내에서 명망이 높은 스즈미야 하루히 대신의 차후 행보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 이상한 일도 아니다.
사토 일레이나 입장에서는 현직 중의원 의원이자 다음 총리에 가장 유력한 스즈미야 하루히 대신에 대한 적극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 남감하고 피로한 일일 수 있지만, 진행자 입장에서는 어딜 쑤셔봐도 비슷한 답만 나오는 상황에서 예의는 차리지만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발언하는 사토 일레이나에게 물어볼만한 질문이긴 했다. 물론 다른 정치인에게도 중앙 정계에 있던 일들을 물어보았다.
텔레그램 문자 논란
자세한 내용은 사토 일레이나 - 시노노메 에나 텔레그램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