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일레이나/차기총리로서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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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대 내각총리대신
사토 일레이나

사토 일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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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사카도지사 사토 일레이나가 차기총리로서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을 서술한 문서이다.

사토가 차기 총리로 부상한 것은 2022년 후반 부터이나 2023년에 오사카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됨에 따라 오사카도지사를 중도사퇴를 하지 않는 한 총리는 2027년이 되어서야 가능하다.

장점

행정경험

개신당 창당 이전까지는 시가현의원을 역임한 지방정치인 이였지만 개신당 창당 이후 중의원에 당선되면서 중앙정치인으로 급부상 하였다. 이후 소류 내각에서 법무대신을 지냈고 이후 2023년에 오사카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되어 안정적으로 오사카도정을 이끌고 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사토는 당내에선 행정경험이 많은 편에 속한다.

확실한 지역기반

사토 부터가 시가현 토박이고 회장으로 있는 레이와 정책연구회가 사실상 긴키내 현련들을 장악하고 있다. 또한 레이와 정책연구회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게 나오는 곳이다. 대표적으로 2025년에 있던 제1회 개신당 중앙당대회에서도 이노우에 타키나가 중대당무직 선거에 나갔는데 긴키, 주코쿠, 시코쿠에서 타 지역에 비해 3배 넘는 득표율이 쏟아졌다. 앞에 말한 3 지역중 긴키지방이 33%정도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단점

좁은 당내입지

사토가 회장으로 있는 레이와 정책연구회가 당내 5파벌이여도 민주당계인 SOS단와 혁신계 대표 계파인 열풍회, 보수 대표 계파인 어떤 일상의 정책 연구회 보다 당내 입지가 적다. 이로 인해 다른 계파와 연대하지 않는 이상 당권을 잡지가 쉽지 않다. 다만 다른 계파보다 계파 결속력이 강해 좁은 당내입지에 비해 계파 목소리는 큰편이다.

열풍회와의 잦은 분쟁

레이와 정책연구회 VS 열풍회

사토가 회장으로 있는 레이와 정책연구회호리코시 지로가 회장으로 있는 열풍회가 지속적으로 분쟁을 벌이고 있다.

긴키 외 지역내 부족한 인지도

사토의 주요 지지기반인 긴키지역 밖에서는 사실상 누구세요? 수준의 인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