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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사토 일레이나의 생애를 다룬 문서.
정계 입문 전
1992년 시가현 오츠시에서 대학교수로 재직중 이던 사토 테츠야와 작가 사토 빅토리카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났다. 시가대학교육학부부속소학교, 시가대학교육학부부속중학교, 시가대학교육학부부속고등학교, 교토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1]
정치 활동 이력
정계입문
18세가 된 2010년 자유민주당에 입당하였으며 이후 자유민주당 시가현 총지부연합회 청년위원장을 지낸후 석사 학위 취득후 자유민주당 교육국 자문위원, 자유민주당 청년국 자문위원장등을 지냈다.
시가현의회 의원
2015년 제18회 통일지방선거 시가현의원에 출마하여 10위로 현의회에 입성하였고 이후 2019년 제19회 통일지방선거에서 재선되면서 7년간의 의정활동을 했다.
현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학생복지증진과 교육정책개편에 힘을 쓰는등 교육의제를 다뤘으며 2018년에는 공약률 100%를 기록했다.
시가현청 공무원들이 선정한 베스트 현의원에 3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자유민주당 시가현 총지부연합 부회장과 시가현의회 자유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통일교 게이트
2022년 아베 신조 총재 피습으로 불안해진 정국에서 통일교 게이트가 터지면서 자신이 이끄는 레이와 정책연구회를 이끌고 자유민주당 탈당 후 개신당 창당 준비 위원회로 합류하였다.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108대 법무대신
제108대 법무대신 사토 일레이나 |
歴代最大規模の政治スキャンダルである統一教ゲートによって国旗は乱れ、日本は危機に直面しました。 このような危機の中で法と原則まで崩れてはいけません。 法と原則が生きている日本を作る法務大臣になります。 역대 최대규모의 정치 스캔들인 통일교 게이트로 인하여 국기는 문란해졌고 일본은 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 이러한 위기속에서 법과 원칙마져 무너지면 안됩니다. 법과 원칙이 살아있는 일본을 만드는 법무대신이 되겠습니다. 2022년 10월 19일, 취임 기자회견 |
2022년 10월 20일 취임 다음날 바로 가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의 범인 시라이시 타카히로의 사형과 사가미하라 살상 사건의 범인 우에마츠 마사의 사형을 집행하였다. 같은 날 검찰 인사를 단행하였고, 통일교와 정계의 유착 사건에 관한 특수검찰팀을 출범시켰다. 또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였으며 그 내용은 ①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에 대한 불구속 수사를 중단할 것, ②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에 대한 구속 수사를 실시할 것을 명령하였다.
10월 21일 게시된 트윗[2] |
10월 21일 오전에 형사소송법 제475조 2항을 업로드 하였고, 그 조항의 내용은 「전항의 명령은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하여야 한다. 단, 상소권 회복 또는 재심의 청구, 비상상고 또는 은사의 출원 또는 제출되어 그 절차가 끝나기 전까지의 기간 및 공동피고인에 대한 판결이 확정되기까지의 기간은 산입하지 아니한다.」이다. 이로 인하여 인터넷 상에서는 "사형 집행이 근 시일 내에 더 있을 것이다"라는 여론이 우세적이다. 그간의 관행상으로 사형집행은 1~3년 사이에 집행되는 것이 보통이였지만, 사토 일레이나 법무대신은 "법과 원칙에 따라" 6개월 내에 사형을 집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있다. 일각에서는 "너무 잔인무도 하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엄벌주의로 가고있는 현재의 시대상을 보았을때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다.
11월 23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 구속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통일교에 대한 수사는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라고 밝혔고 "법무성은 통일교 및 반사회단체 조사 담당인 카나데 마도카 대신과의 협조를 통해 진실을 파해치기 위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11월 25일 취임후 두번째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여 통일교에 대한 수사 전권을 통일교와 정계의 유착 사건에 관한 특수검찰팀로 이관할 것을 지시하였다.
12월 25일 기자회견에서 2023년 신년 특사에서 강력범죄·부패범죄를 배제한 일반 형사범, 일부 공안사범 등 54,322명을 특별사면하고 아울러 운전면허 취소·정지·벌점, 생계형어업인의 어업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제재 대상자 총 2,124,63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실시할 것을 발표하였다. 이번 특사는 소류내각 출범이후 첫 사면이고 정치사범은 제외되었다.
12월 31일 요코하마 토막 살인사건의 범인 이케다 히로유키와 이케부쿠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 조타 히로시, 수도권 연속 의문사 사건의 범인 키시마 카나에의 사형을 집행하였다.
2023년 2월 1일, 소류 내각의 대북특별사절단[3]장으로 결정 됐다. 사절단에는 대북온건파로 분류되는 코토 후타오 국토교통부대신이 포함되었으며 사토 대신을 제외한 구성원이 대다수 대북온건파로 구성되었다. 사토 대신을 비롯한 특사단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방북한 후, 미국 등 우방국에도 파견되어 북한과의 논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북특별사절단을 수송한 C-2 수송기[4] |
2월 10일, 대북특별사절단장자격으로 전격 방북하여 1박 2일의 방북일정에 돌입하였다. 당초 방북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지가 관심사였지만, 김위원장이 특사단 면담을 거부하며 김덕훈 내각총리와 최선희 외무상에게 소류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고 김덕훈 총리와의 면담 수준으로 끝났다. 이후 방북단은 서해직항로를 통해 ANA특별 전세편으로 서울을 방문하여 한덕수 국무총리, 권영세 통일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등 한국측 대표단과 회담을 한 후 정기편으로 귀국하였다.
2023년 오사카도지사 선거 출마
2023년 1월 개신당이 주도하여 2022년 오사카도 전환 주민투표를 실시하였고 통과되면서 2023년 오사카부지사 선거를 기점으로 오사카시를 폐지하고 특별구를 설치하기로 결정되었다. 이후 사토 법무대신이 대표발의한 "오사카도 설치에 대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오사카도가 되었다.
2월 개신당 혁신파가 사토 법무대신을 오사카도지사로 차출해야한다. 라는 입장을 의총에서 밝히면서 잠시 소란이 있었다. 레이와연구회 핵심 관계자는 사토 법무대신은 거취를 논할 단계가 아니다. 라면서 차출설을 부인하였다.
3월 10일 법무대신직을 사퇴하였다.
3월 11일 사토는 중의원 의원직에서 사퇴하며 2023년 오사카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시사하였다.
국민꼐 드리는 말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가현 제1구 중의원 의원 사토 일레이나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저에게 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더 나은 일본을 만들기위해 중의원 의원직에서 사퇴합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시가현 주민여러분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에 준엄한 명령에 따라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추후 다시 거취를 밝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토 일레이나 |
3월 13일 오사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2023년 오사카도지사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였다. 같은 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가상 대결에서 유신회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부지사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3월 15일 개신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사카도지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며, 사토 일레이나 전 법무대신을 단수공천하였다.
▲ 오사카도지사 당선이 확정된 사토 일레이나 |
4월 6일, 개표 결과 48.3%를 득표하며 46.13% 대 득표를 한 유신회 하시모토 도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개신당은 13년 만에 비 유신회 출신 오사카 수장을 배출하는데 성공했다.
초대 오사카도지사
초대 오사카도지사 사토 일레이나 |
2023년 4월 7일, 취임 이후 1호 결재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오사카형 지역화폐 연구 용역 발주에 서명하였다.
4월 21일, 고위임명직 인사를 단행하였다.
4월 25일, 시마무라 호게츠 개신당 당대표 비서실장을 오사카도 부지사에 임명하였다.
4월 30일, 오사카부 공무원 과장급 인사 124명의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5월 1일, 도지사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지역화폐 실증 상황 확인을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 방문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박병석 대전시장과 회담을 하였다. [5]
최연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김경주 의원을 만나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담소는 1시간 정도 이어졌고, 초반에는 회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김경주 의원이 "도라야끼는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경주빵을 보고 만든 것" 이라 발언하였고 자신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며 갑자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등의 행동을 하여 사토 도지사가 당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였다.
5월 3일, 오사카공립대학의 반값 등록금제를 도입하기 위한 추가 예산안을 편성하였다. 반값 등록금제는 2023학년도 2학기 부터 시행된다.
6월 9일, 오사카도 주요사업의 예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스즈미야 하루히 재무대신을 예방했다.
8월 23일 오사카형 신교통체계를 발표하였다.
9월 1일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개최되는 유메시마를 시찰하였다.
▲ 유메시마를 시찰하는 사토 도지사 |
10월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오사카형 상생지원금을 소득기준 하위 40%인 도민에게 지급하였다.
2024년 1월 1일 도청 앞 광장에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4월 7일 취임 1주년 기념 연설을 발표하였다. 연설에서는 1년간의 도정 운영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 있었다.
4월 13일 오사카메트로 츄오선 유메시마역 연장 개통식에 참석하였다. 개통식에서 사토 도지사는 "우리 도[7]에서 여는 첫번째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개통식 이후 유메시마역 역세권 정비사업 현장을 시찰하였다.
5월 1일 오사카메트로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다시 오사카도 교통국으로 개편하겠다 밝혔다. 이 발표 직후 오사카도 도시교통국이 오사카도 교통국으로 개편되었고 기존 오사카메트로 법인은 7월 2일 부터 청산작업에 들어갔다. 또한 사장이 교통국장으로 임명되는 등 100%의 가까운 고용승계가 이루어졌다.
6월 6일 해외 복지 실증 사례 참고를 위해 북유럽 3국으로 해외 출장을 갔다.
7월 2일 오사카 복지도시 2040 마스터플랜을 발표하였다.
8월 15일 종전기념일을 맞아 레이와 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를 참배하였다. 물론 같은날 야스쿠니 신사에 또 한번 공물을 봉납하였다.
10월 29일 레이와 정책연구회 소속 측근들과 사일런스 스즈카 국회대책위원장과 함께 도쿄경마장에서 포착되었다.[8]
2025년 1월 1일 도청 강당에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1월 8일 개신당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였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대표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당원동지 여러분! 오사카도지사 사토 일레이나입니다. 우선 의원이 아니지만 발언하게 해준 당 지도부를 비롯한 당원 동지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1월 28일 사의를 표명한 시마무라 호게츠 부지사의 후임으로 시노노메 에나 개신퍼스트회 회장을 지명하였다.
7월 30일 시노노메 에나 부지사의 후임으로 키리타니 하루카 개신퍼스트회 정책위원장을 지명하였다. 또한 이날 오사카도청 국장급 인사를 단행하였다.
직무수행 평가
사토 일레이나 오사카도지사 도정 수행 평가 붕붕마루신문 | ||||||||||||||||||||||||||||||||||||||||||
[ 1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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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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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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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도정
제107대 내각총리대신
당시 차기총리로서 장단점
- ↑ 석사학위논문 : 学校外青少年の教育及び対策について (2018, 지도교수 야마다 호시노)
- ↑ 형사소송법 제475조 2항 이다.
- ↑ 対北朝鮮特別使節団
- ↑ 항공자위대 소속 수송기가 평양에 착륙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 ↑ 3개 광역자치단체 모두 각각 서울사랑상품권 (서울), 동백전 (부산), 온통대전 (대전)과 같은 지역화폐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광역자치단체이다.
- ↑ 현재 계파 수장중 유일하게 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당에서 특별히 배석할 수 있게 배려하였다.
- ↑ 오사카도로 개편된 이후 처음 하는 국제행사이다. 부 시절에는 대표적으로 1975년 오사카 엑스포가 있었다.
- ↑ 이날은 중상경주 중 천황상(秋)가 열리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