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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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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국가 https://youtu.be/DTSf8vFUtoY?si=GSeKEcrTAGwfyxEl 빨갱이 일본 들어라 만국의 노동자 https://youtu.be/_Dc21X0PP8g?si=cKao69gtUKF9ugNS 서일본 애국행진곡 https://youtu.be/TrqLw2dlMmA?si=p80XO8maayj69prU 동일본 기미가요 https://youtu.be/7CVj8a69in8?si=VeORi9GeI4tjXQTB +황도파, 하와이 일본 망명 정부 테마곡 https://www.youtube.com/watch?v=02ikmHJVYTM 독일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https://youtu.be/OhW57kMV1j0?si=hgusUp2xEodT_Kyl 러시아 자유 러시아 국가 https://youtu.be/afE8qNst1mI?si=3lBtj2pUcyhdI8Oo |
루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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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양차대전 둘다 사민당. 개혁 500배 복지국가. 수상할정도로 집권하면 전쟁나는 정당. 이후 미국 및 협상국과 칼터크리그를 치뤘고, 독일의 키신저가 주도한 데탕트로 칼터크리그 체제 종결. 여전히 패권국이고, 아인슈타인 같은 인재도 손실하지 않음. 러시아<-현실 나치마냥 분단은 되지 않았고, 전후 협상국 가입. 다만, 양차대전에서 상실한 영토만 핀란드, 카렐리야, 콜라반도, 폴란드, 발트3국, 베사라비아, 우크라이나와 쿠르스크, 벨라루스와 스몰렌스크, 캅카스-돈, 중앙아시아, 부라티야, 연해주 등등... 사실상 분단된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라 현대에서도 체급이 많이 약함. 이탈리아<-러시아가 당하지 않은 분단을 뜬금 없이 얘가 당함. 무솔리니가 2차 리소르지멘토로 이탈리아를 통일했지만, 라인을 잘못타서 멸망. 사르데냐에 있는 왕정이 복각하나 싶었는데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겐세이 두면서 분단. 남쪽의 이탈리아 왕국, 북쪽의 이탈리아 공화국이 수립됐고, 로마는 반갈죽. 나중에 레이건이 로마에 와서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카이저씨. 이 장벽을 허무시오!" 칼터크리그 체제의 종막과 함께 남이탈리아 주도 통일. 교황령도 무솔리니가 밀어버렸지만 바티칸 시국 복각해서 잘 살아있음. 오스트리아<-합중국 루트 타긴 했는데 사민당 가야할지 기독민주당 가야할지 고민. 핀란드<-세계관 수혜자. 독일 왕가가 왕정을 유지하고 있고, 2차대전 때 러시아가 바그라티온 작전을 전개하면서 라이히스팍트를 기습적으로 침공하자, 라이히스팍트 일원인 이쪽도 겨울전쟁 발발. 만네르하임 선에서 막아내나 싶었지만 결국 역량을 초과한 전쟁으로 인해 밀림. 패망 직전에서 헬싱키그라드를 통해 우주방어. 독일이 러시아를 밀어내면서 자력으로 점령 당한 영토를 해방함. 2차대전 때 사미인들이 적극적으로 저항한 덕분에 상당한 자치권이 부여됐고, 카렐리야와 콜라반도를 할양 받으면서 대핀란드 완성. 전후 러시아가 칼터크리그 때 협상국에 가입하는 바람에 라이히스팍트인 핀란드와도 대적하던 역사가 불과 30년 전이라, 지금도 러시아한테 배짱장사 중. 아일랜드<-1머전에서 영국이 혁명 맞고 멸망하자 IRA가 독립 전쟁 일으켜서 독립. 친독 외교를 하며 아예 라이히스팍트에 가입. 2머전이 일어나자 브리튼에 침공에 대응하여 분전했으나, 끝내 함락. IRA가 다시 게릴라를 전개하며 격럴하게 저항. 전쟁 후반에는 이미 자력으로 일부 영토를 해방 시켰음. 몇 안되는 협상국과 라이히스팍트의 연합작전이 아일랜드에서 전개됐었고, 독일군과 캐나다 영국 망명군이 합동으로 IRA와 함께 아일랜드를 해방 시킴. 이후 바다사자 작전에도 참가해서 복수를 이룸. 전후 영국의 북아일랜드 영유권 포기를 받아냈고, 맨섬도 챙김. 이후 현실처럼 1인당 GDP가 영국을 추월하는 등 잘 살고 있음. 영국과의 관계는 아직 그닥... 영국<-브리튼 연방 조지고 본토 수복. 혁명으로 쫓겨난 왕실이었기에 지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지만 직접 대수복에도 참전한 엘리자베스 2세가 왕이 되고선 지지율 회복. 맨섬은 아일랜드한테 뜯겼고, 북아일랜드 영유권도 완전히 포기. 스코틀랜드-웨일스는 현실보다 자치권이 높은 상황. 프랑스<-본토수복 이후 파트 칼레와 엘자스 로트링겐을 비롯한 여러 영토 완전 포기. 특히 브르타뉴는 독립 대신 상당한 자치를 약속 받음.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협상국 체제에서 영국과 함께 칼터크리그 체제에서 독일을 견제함. 지금은 독일이 주도하는 미텔로이오파에도 참가하고 관계는 나쁘지 않음. 그러나 영국은 UN 상임이사국에 참가하면서 그나마 어느정도 영향력은 유지한 반면 프랑스는 그러지 못함. 미국<-미내전에서 우리의 가카 맥아더 승리. 킨키타누스 루트로 맥아더가 스스로 내려와서 민주적인 선거 진행. 대선에서 내전의 영웅인 맥아더가 승리. 2머전을 승리로 이끌었음. 이후 미독 양강 체제 수립. 한국<-흥선대원군의 근대화와 라인하나는 기깔나게 잘타는 고종. 그리고 능력 탑티어였던 의친왕 덕분에 양차대전 모두에서 승리하고 아시아의 최강자로 군림. 라이히스팍트에서 독일 다음 가는 열강국. 극동의 프로이센. 일본<-사실상 세계관 최대 피해자. 1머전 지고 생디칼리즘 혁명 처맞고 본토 적화. 2머전에선 한국전선에서의 기적적인 승리와 현실 역사와는 다르게 동남아나 남아시아에 인터내셔널 국가, 세력이 있는지라 세력권 자체는 현실과 비슷하게 확대했었음. 근데 미국한테 선빵 걸었다가 망하고, 한국의 역습에 쭉쭉 밀리다가 독일 핵두방 맞고 패망. 쇼와환향으로 망명정부가 귀환했고, 라이히스팍트와 협상국이 주도하는 연합군 군정이 수립됐는데, 서쪽 라이히스팍트 점령지. 특히 한국이 일본 통일정부를 엎어버리면서 분단엔딩. 한국의 사주를 받은 서일본이 일본전쟁을 일으키면서 라이히스팍트, 협상국 최대 국제전이 일어났었고 분단 고착화. 현재도 분단은 진행 중. 통일 전망은 현실 한국보다 좋지만, 여기 한국이 심심하면 겐세이 두는 덕분에 미뤄지고 있음. 대마도, 류큐, 히젠, 아이누를 영구히 상실했고 이오지마도 독일한테 뜯겼으나 나중에 독일이 반환함. 서일본은 권위주의 정부가, 동일본은 쇼와 유신이 진행되면서 둘다 독재정권이 수립되었으나,한국에서 터져 전세계로 뻗어간 88혁명의 영향을 받아 동일본은 헤이세이 데모크라시가 서일본은 혁명이 터짐. 동일본은 완전한 민주화를 이룩했고, 서일본 보다 인구는 후달려도 현실 남한 정도의 체급. 서일본도 혁명으로 민주정권 수립됐지만 -오르반- 당함. 동일본 보다 인구도 많고 알짜배기 땅을 챙겨갔음에도 체급은 현실 폴란드 수준. 오스만<-우리 튀르키예인의 아버지 케말 수상의 적극적인 개혁으로 개같이 부활. 사막전쟁에서 아랍 반군들응 밀어버림. 2머전에서도 라이히스팍트의 편에 서서 승리. 다만, 전후 UN 상임이사국에는 끼지 못함. 사막 전쟁에서 승리했으나, 탈식민주의와 함께 아랍 위성 국가들의 대한 영향력 포기와 몇몇 국가들을 해방할 수 밖에 없었음. 그래도 여전히 아랍에서의 오스만의 영향은 거대하고, 석유로 버는 돈도 짭짤함. |
남아시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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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진 정치적 위기, 전쟁.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과, 태국과 버마에서의 군사 쿠데타. 그리고 절정을 달린 인도 내전. 친영파와 친독파가 연달아 집권하던 인도에서 친영파의 쿠데타 이후 힌두 근본주의 정책으로 인한 카스트 500배. 덕분에 나라는 유사국가 테크트리를 탐. 이 상황에 불만이 많던 이슬람이 내전을 일으키면서 인도 와장창. 여기서 라이히스팍트와 아프간이 발루치스탄을 침공하며 발루치스탄 전쟁까지 발발. 발루치스탄까지 따인 인도는 2머전 때 밀린 토후들을 비롯한 온갖 세력까지 궐기하며 5호 16국 재림. 라이히스팍트와 협상국이 개입했으나 둘다 답 없는 상황에 질려서 철수. 결국 라팍하고 협상하고 서로 쇼부봐서 유엔을 통해 어떻게든 내전 중재. 무리하게 재봉합한거라 인도는 지금까지 손꼽히는 유사국가. |
벨트크리그
마인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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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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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 틀 딱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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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마르크스 동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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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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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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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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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국 국군(大韓國國軍, KOR Armed Forces)은 대한국의 정규군이다. 육군, 해군, 공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군 예하에 해병대를 두고 있다. 줄여서 '한국군(韓國軍)', 또는 '국군(國軍)'이라고도 한다. 대한국 선포 이후, 한청전쟁과 한러전쟁, 1,2차 세계대전 등 굵직한 전쟁에 참가하며 성장했다. 세계에서 손 꼽히는 강력한 군사력과 핵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막강한 포병 및 기갑전력은 한국군의 자랑이다. 대한국 헌법 제74조 1항에 따라 대한국 황제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군을 통수한다. |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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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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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화뇌동에 편입
- ↑ 연재 예정
- ↑ 국가원수의 권한으로서 군에 관한 모든 것을 통솔할 수 있다.
- ↑ 대한국 황제는 대한국의 상징적 국가원수로 군에대한 통수권을 지닌다.
- ↑ 대한국의 행정수반으로 실질적으로 군에대한 통수권을 행사한다.
- ↑ 군령권과 군정권을 지휘한다.
- ↑ 육군 48만 + 해군(해병대 27, 800명 포함) 10만 + 공군 12만
- ↑ 사관후보생, 전시근로소집, 전환/대체 복무 인원 등 포함.
- ↑ 33식 3호 주력전차 E2형 1027대, 33식 3호 주력전차 A3형 484대, 29식 4호 주력전차 흑표 466대.
- ↑ 33식 3호 주력전차.
- ↑ 12식 보병전투차량 120mm.
- ↑ 29식 장갑차, 23식 장갑차 806, 43식 상륙돌격장갑차.
- ↑ 12식 보병전투차량, 23식 장갑차 808, 23식 장갑차 808 120mm.
- ↑ 23식 소형전술차량 현마.
- ↑ 24식 155mm 견인포.
- ↑ 29식 60mm 박격포, 2식 81mm 박격포, 25식 120mm 박격포.
- ↑ 5식 자주곡사포 A1, 30식 자주곡사포 A1, 23식 차륜형 자주곡사포 풍익.
- ↑ 해병대 포함
- ↑ 해병 포함. GMARS, 1식 다연장로켓 구룡, 19식 다연장로켓 천무.
- ↑ 세종대왕급 3척, 정조대제급 3척, 성조대제급 1척.
- ↑ 시경신순성급 10척, 문약민영환급 4.
- ↑ 충무공이순신급.
- ↑ 광개토대왕급
- ↑ 태조대제급 합동화력함, 2척 추가 건조 예정.
- ↑ 충남급 8척, FFX Batch-IV 계획.
- ↑ 인천급 6척, 대구급 8척.
- ↑ 포항급, 2030년까지 전량 퇴역 예정.
- ↑ 윤영하급
- ↑ PKX-B, 초기형과 후기형 각각 16 + 18척 예정.
- ↑ 참수리급, 2030년까지 전량 퇴역 예정.
- ↑ 백두급 정규항공모함.
- ↑ 한라급 경항공모함 한라, 태백.
- ↑ 독도급 대형수송함 독도, 마라도, 이어도.
- ↑ 소양급 군수지원함 소양, 백록, 시화.
- ↑ 천지급 군수지원함 천지, 대청, 화천, 의암.
- ↑ 천왕봉급 상륙함 천왕봉, 천자봉, 일출봉, 노적봉.
- ↑ 고준봉급 상륙함 고준봉, 비로봉, 향로봉, 성인봉.
- ↑ 남포급 기뢰부설함 남포, 원산.
- ↑ 솔개 631급 고속상륙정
- ↑ 백야김좌진급 잠수함
- ↑ 충장공양헌수급 잠수함
- ↑ 여옥이범윤급 잠수함
- ↑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 ↑ 손원일급 잠수함.
- ↑ 장보고급 잠수함.
- ↑ Me 357 빈샤트 120기, 21식 전투기 KF-21 보라매 105기 및 추가 100기 예정
- ↑ 24식 전투기 KF-24U 참매 추가 50기 예정
- ↑ Fw 224 슈반 42기,24식 전투기 KF-24 참매 120기, 16식 다목적 전투기 FA-16 전투독수리 189기.
- ↑ 9식 전투기 KF-9 제공호.
- ↑ 1식 조기경보통제기 KA-1
- ↑ 37식 해상초계기 KA-37, 18식 해상초계기 KA-18.
- ↑ 21식 공중급유기 KC-21.
- ↑ He 105 4기, 26식 고고도 무인 정찰기 KQ-26 2기.
- ↑ 해군 포함
- ↑ 육군 해군 포함
- ↑ 음력 윤 5월 15일, 율리우스력 6월 25일
- ↑ 음력 윤 5월 15일, 율리우스력 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