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춘단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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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은 아니나 특별 회원 취급으로 당 내 파벌로 인정
일본 정당별 계파 (기타 일본 혁신정당 · 미래 · 개신)
일본 청춘단
日本青春団
히키가야파
파일:청춘단 로고.png
창립년도 2024년
슬로건 やはり私の国 日本の政治は間違っていた。
変えよう!
역시 내 나라 일본의 정치는 잘못되었다.
바꾸자!
회장 히키가야 하치만
설립자 유키노시타 유키노
이념 자유주의
관동 지역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보수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녹색자유주의
성향 중도좌파 ~ 중도우파
참의원 0석 / 90석 (0%)
중의원 25석 / 360석 (6.9%)
주요 인물 히키가야 하치만 (회장)
유키노시타 하루노 (부회장)
유이가하마 유이 (상임간사)
카와사키 사키
히라츠카 시즈카
[ 계파의 정당 역사 펼치기 · 접기 ]
2025년 포스터 - 세금충, 폭발해라.

개요

개신당의 파벌 중 하나. 미사카 미코토 의원 성상납 사건의 여파로 어느 일상의 연구회가 공중분해되자, 유키노시타 유키노 의원이 급히 의원들을 호출하여 급조한 파벌이다. 약칭은 일청.

2025년, 유키노시타 유키노의 탄핵 및 내부 정치투쟁의 일환으로 유키노시타 유키노 의원은 축출당하고 검찰출신 쿠스노키 마키마가 주도권을 잡고 계파는 법치주의 성향의 대안우파 법치와 정의단으로 재편성되었다.

상세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노선을 이어 받는다는 것[1]을 강령에 명시하고 있고, 따라서 보수 리버럴, 진보, 신자유주의, 구조 개혁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특히 관료제 중심의 일본 사회를 혁파하고, 공기업을 민영화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경제는 보수, 사회는 진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경제 좌파, 사회 우파인 우정을 만드는 모임과 정 반대되는 부분.

미사카 미코토 사건의 교훈 속에서 재건되었으므로, 미사카 의원이 이끌던 일상연에 비해서는 확실히 진보적인 색체가 두드러지는 편이다. 일부 의원들은 중도좌파적인 식견을 내비치기도 한다. 전반적인 당의 정강은 자유주의(보수 리버럴)이며, 비슷하게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SOS단과 경제적으로는 반목하나 사회적, 외교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또한, 레이와 정책연구회에 대한 반동으로 관동 지역주의를 표방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실제로 의원 대부분이 간토 지역이나 도호쿠 지역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

그러나 일상연 시절보다도 옅어진 색체와 불분명한 핵심 가치, 사실상 SOS단의 2중대가 아니냐는 대립 보수본류파 파벌[2]의 공격으로 인하여, 20명이 넘는 의원 수와 달리 당원 사이에서의 입지는 좁은 편이며, 2025년으로 예정된 중참의원 선거에서 의원수를 늘릴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1. 이 외에 청춘단이 이어받고자 하는 정치인은 한국의 나경원, 미국의 빌 클린턴,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영국의 토니 블레어 등이다. 좌우파의 정치인이 고루 섞여있음을 알 수 있다.
  2. 레연, 퍼스트회, 바다를 보는 모임, 샤프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