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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의 주요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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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第18回 國民院 議員 總選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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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77.89% ▼ 5.20%p | ||||||||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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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당수 | 의석수 | 비율 | 증감 | |||||
박헌영 | 188석 | 36.0% | 36 | ||||||
장면 | 162석 | 31.0% | 53 | ||||||
장건상 | 47석 | 18.0% | 137 | ||||||
강량욱 | 28석 | ||||||||
박열 | 19석 | ||||||||
윤보선 | 48석 | 9.2% | 42 | ||||||
이기붕 | 26석 | 5.0% | 5 | ||||||
- | 4석 | 0.8% | 2 |
개요
배경
극적으로 출발한 장건상 내각이었지만 사실상 소수 내각으로서 장건상 내각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고, 우파사회당과 민주당 내 일부 신파를 제외하면 장건상 내각을 신임하는 당파는 없었다. 결국 장건상은 몇개월 안가 좌우파의 지지를 얻은 불신임으로 총리의 자리에서 쫓겨났고 조기 총선이 치루어졌다. 장건상의 불신임으로 사회당의 분열은 가속화되었고 당수도 선거 지휘부도 없이 선거를 치루어야하는 혼란한 상황이 일어났다. 대한공산당은 사회당의 혼란을 틈타 좌익의 표를 흡수해 단독적인 공산주의 정부를 세우려고 하였다.
한편, 민주당은 장면의 신파와 윤보선의 구파가 대립한 끝에 수적으로 열세였던 윤보선이 당을 탈당, 신민당을 창당했다.
결과
다이어그램을 누르면 선거 전후 의석 확인 가능. |
제18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대한공화국 전역 | ||||
기호 | 당명 | 득표수 | 의석수 | 증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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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 득표율 | 의석 비율 | 비고 | |
1 | 4,959,440 | 94석 | 138석 | |
집단지도체제 | 27.38% | 18.01% | 연립여당 | |
2 | 5,660,427 | 188석 | 36석 | |
박헌영 | 31.25% | 36.02% | 제1야당 | |
3 | 5,247,442 | 162석 | 99석 | |
장면 | 28.97% | 31.03% | 여당 | |
4 | 1,345,823 | 48석 | 3석 | |
윤보선 | 7.43% | 9.19% | 연립여당 | |
5 | 610,402 | 26석 | 6석 | |
이기붕 | 3.37% | 4.98% | 연립여당 | |
- | 무소속 | 289,814표 | 4석 | |
- | 1.86% | 0.38% | - | |
계 | 유권자 수 | 24,211,412 | 투표율 77.89% | |
투표 수 | 18,858,268 | |||
무효표 수 | 744,901 |
총리 지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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