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 | 리조니 | Arrondissments | 레스 어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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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第19回 國民院 議員 總選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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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76.88% ▼ 2.01%p | ||||||||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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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당수 | 의석수 | 비율 | 증감 | |||||
박헌영 | 159석 | 30.5% | ![]() | ||||||
전진한 | 136석 | 26.1% | ![]() | ||||||
장면 | 110석 | 21.1% | ![]() | ||||||
윤보선 | 97석 | 18.6% | ![]() | ||||||
이기붕 | 15석 | 2.9% | ![]() | ||||||
- | 5석 | 1.0% | ![]() |
1.총리 지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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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과 신민당의 연합 그리고 민주당 내 반장 세력의 이탈표로 김도연이 예상 외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도연은 민주당과 사회당 양쪽으로부터 상당한 비토를 받고 있었으며 따라서 중도 성향의 의원 상당수가 총리 선출을 보이콧한 상태에서 반쪽짜리 결선투표가 치루어졌다. 그 결과 192 대 191표로 상당히 적은 표차로 김도연이 총리로 선출되었다. 허나 192표는 총원의 37%에 불과한 표수이며 이는 김도연 내각의 정통성을 약화시켰다. 이런 정치적인 불안정은 차기 선거에서 공산당이 실제 집권할 수 있다는 우려를 안겨주었고, 이런 불안감 속에 5월 위기로 정권이 뒤집히며 2공화국은 끝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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