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민국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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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틀:태국 관련 문서 (민국 38)


태국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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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왕국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 Kingdom of Thailand
국기 국장
ชาติ ศาสนา 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국가, 종교, 국왕
상징
국가 태국 국가
국화 라차프륵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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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코타이 왕조 성립 1238년
• 아유타야 왕조 성립 1351년
• 톤부리 왕조 성립 1768년
• 짜끄리 왕조 성립 1782년 4월 6일
• 시암 혁명 1932년 6월 24일
• 민주화 1987년 6월 29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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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방콕
북위 13°45′09″ 동경 100°29′39″
최대도시
면적 513,120km2 | 세계 50위
내수면 비율 0.4%
접경국 버마 (민국 38)의 기 버마
라오스 (민국 38)의 기 라오스
캄보디아 (민국 38)의 기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의 기 말레이시아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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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70,078,198명(2022년) | 세계 20위
민족 구성
타이족 (76.4%)
 콘타이족 (34.1%)
 이산족 (24.9%)
 콘무앙족 (9.9%)
 남부인 (7.5%)
중국계 (13.4%), 기타 (10.2%)
인구 밀도
132.1명/km2
출산율 1.09명 (2021년)
기대수명
74.14세 (2021년)
언어 공용어 태국어
지역어 중국어, 말레이어, 크메르어
공용문자
태국 문자
종교 국교 상좌부 불교[1]
분포 상좌부 불교 94.3%
이슬람교 4.7%
기독교 0.9%
힌두교 0.1%
군대 태국군
인간개발지수 0.777(2020년) | high | 세계 79위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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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짱왓) 77개
구역(암프) 878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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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단일국가,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양원제, 일당 우위 정당제, 대륙법계
민주주의 지수 6.95점, 결함있는 민주주의 (2021년)
(167개국 중 46위, 아시아 15위)
국왕
(국가원수)
라마 10세
정부
요인
총리
(정부수반)
손티랏 손티지라웡
원로원 의장
추안 릭파이
중의원 의장
쁘라윗 웡수완
여당 틀:국민민주당(태국) (민국 38)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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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 경제
GDP
(PPP)
전체 $1조 4,750억(2022년 IMF 기준) | 세계 23위
1인당 $21,057(2022년 IMF 기준) | 세계 61위
GDP
(명목)
전체 $5,220억 1,200만(2022년 IMF 기준) | 세계 25위
1인당 $7,449(2022년 IMF 기준) | 세계 89위
국부 $1조 3,670억(2020년) | 세계 29위
무역 수출 $8,847억 9,200만(2020년)
수입 $9,108억 2,300만(2020년)
외환보유액 $3270억 5,800만(2020년)
신용 등급 무디스 Baa1
S&P BBB+
Fitch BBB+
화폐
공식 화폐
태국 바트(฿, บาทไทย)
ISO 4217
THB
국가
예산
1년 세입
$81억 2,350만(2020년)
1년 세출
$77억 5,460만(2020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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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불멸기원
시간대 UTC+7 (태국 표준시)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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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1958년 10월 1일
유엔 가입 1946년 12월 16일
무비자입국 양측 모두 90일
주한태국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42
ccTLD
.th, .ไทย
국가 코드
764, THA, TH
국제전화코드
+66
차량 통행 방향
왼쪽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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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8K로 촬영된 태국의 모습

타이 왕국(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약칭 타이(ប្រទេសកម្ពុជា)혹은 한자 음차어 태국(泰國)은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국토가 적도 근방에 위치한 데다 모양도 은행나무 잎처럼 위는 넓고 아래는 매우 좁고 긴 형태이기 때문에 지도상으로는 그다지 넓어보이지 않지만, 그 크기는 대한민국 실질 영토의 5배에 이르고 프랑스와 면적이 비슷하다. 제국주의 시대에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한 국가이기도 하다. 불과 19세기 중반만 해도 프랑스와 영국을 합친 것보다 넓었지만, 제국주의 시절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 오늘날에는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속하는 영토를 전략적으로 프랑스에 식민지로 할양하여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1867년부터 1909년까지 영토를 지속적으로 상실했다. 심지어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적이 있다. 방콕에 있는 아눗사와리 전승기념탑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태국 - 비시 프랑스 전쟁의 승리를 기린다.

인지도 면에서 베트남과 함께 인도차이나 반도의 투톱이다. 전통적으로 말레이시아와 더불어 동남아시아 지역의 맹주 역할을 해왔으나, 말레이시아의 미칠 듯한 고속성장과 중국계 다수이자 동남아의 유일한 선진국인 싱가포르 그리고 인구를 앞세운 인도네시아가 G20에 진입하면서 콩라인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변국인 라오스, 캄보디아, 버마에 미치는 문화적, 경제적 영향이 크다. 지리적으로 봐도 내륙국인 라오스, 소국인 캄보디아, 말라카 해협으로 인해 왠지 고립되어 보이는 미얀마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이들 나라들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당연히 역사상 이들 인접국가와 늘 엎치락뒤치락하는 관계였는데, 1767년 꼰바웅 왕조가 당시 태국에 있던 아유타야 왕조를 멸망시키면서 더더욱 이를 갈게 되었다. 물론 지금은 경제적 격차로 인해 역으로 태국인들이 버마인들을 크게 무시하는 상황이다.

국가 상징

국명

국기

국장

국가

역사

자연환경

인문환경

행정구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단위

창작물

  1. 태국 헌법 제67조 (국가는 불교를 지원하고 보호해야 한다. 국가는 불교를 지원하고 보호함에 있어 불교의 교육과 보급을 촉진하고 지원해야 하며, 불교의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와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국가는 또한 불교도들이 그러한 조치나 메커니즘을 실행하는 데 참여하도록 장려해야 한다.)에 의해 국교로 지정, 단 불교신앙을 강제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