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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日本は世界一の対外純資産残高を持つ国です。 2021年末には411兆円で、ここでさらに膨らんでいます。 円換算率が揺れたのは、日本の企業と政府の関与益を増加させ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今のレートが1ドル135円であれば、外貨資産には25%の包含益があるという計算でしょう。 411兆円につき103兆円の帳簿上増加額があり、利益ではないとしてもいかなる経営上の余力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ます。 DXやGXに対応した設備投資を増強し、人件費を上昇させる方法で、低生産性の問題を克服したいと思います。<br>일본은 세계 제일의 대외 순자산 잔고를 가진 나라입니다. 2021년 말에는 411조엔이었고, 여기서 더 부풀고 있습니다. 엔화 환율이 흔들린 것은, 일본의 기업과 정부의 포함익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의 레이트가 1달러 135엔이라면, 외화 자산에는 25%의 포함익이 있다는 계산일 것입니다. 411조엔에 대해 103조엔의 장부상 증가액이 있을 것이고, 이익이 아니라고 해서 어떠한 경영상의 여력이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DX나 GX에 대응한 설비 투자를 증강하고, 인건비를 상승하는 방법으로, 저생산성의 문제를 극복하고 싶습니다.|2022년 11월 10일 국회 보고 中}} | |||
2022년 들어 계속된 엔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아베노믹스 폐지 및 엔화 부양 정책'''을 발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스즈미야 대신은 "엔고 현상이 일어나면, 일단 수출보다 수입이 늘어나 무역 적자로 움직이지만, 언젠가는 시간의 경과로 바뀌어나간다. 엔화가 늘어나자마자 수입가격이 크게 늘기에 수출이 늘기 어렵다. 하지만 시간이 경화하면, 수입 가격이 상승해 수입 수량이 줄어들고 그것을 이용해 수출 수량이 늘어난다. 즉 무역수지가 개선되고 엔화의 메리트는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 |||
또한, 일본의 수출 기업은 대기업이 중심이며, 중견 중소기업의 수는 적다는 점에 들어 수출 비율을 높이는 것이 반드시 국가의 이익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그러한 이유로 스즈미야 대신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대응한 설비 투자를 증강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건비를 끌어올리는 한편, 아베의 노선 역시 일부 계승해 해외 인력들을 유입시키는 전략을 취했다. 이로서 일본 기업이 직면한 저생산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것이다. | |||
2022년 11월 11일, 평균 930엔이었던 일본의 최저임금제에 있어 현별 차등 임금제를 폐지하고, 권역별 차등임금제를 적용토록하였다. 또한 가장 최저임금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의 차이가 15% 이상 나지 못하게 하였다. 일부 자영업자들이 반발하였지만, 전국 최저임금의 평균은 930엔에서 1,041엔으로 상승했고 이는 전국적인 노동 임금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 |||
2022년 12월 17일의 교도 통신 여론조사에서 일본 국민이 스즈미야 대신의 정책을 신뢰한다는 의견은 66.3%,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5.3%,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28.4%를 차지해 대신 수행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경영인 사이에서는 각각 62%, 18%, 20%로 나왔다. | |||
== 성향 == | == 성향 == | ||
== 논란 및 사건사고 == | == 논란 및 사건사고 == |
2022년 8월 15일 (월) 02: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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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일본국 재무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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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5년 7월 14일 (27세) | ||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 |||
거주지 | 도쿄도 신주쿠구 요요기 | ||
현직 | 제24대 재무대신 겸 부총리[1] 제50대 중의원 의원 개신당 도쿄도 총지부연합회장 개신당 도쿄도 제1구 총지부장 | ||
재임 기간 | 제29대 재무대신 겸 부총리 | ||
2022년 10월 19일 ~ 현직 | |||
서명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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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요
일본의 정치인. 현재 재무대신 겸 부총리직을 역임하고 있다.
2.생애
2.1.정계 입문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와 더불어 개신당 창당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는데, 그중에서 스즈미야는 창당준비위원장으로서 가장 큰 역할을 발휘하였다. 이후 치러진 2022년 개신당 당대표 선거에서 당내 진보파의 지지를 얻으며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그러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총리 후보로부터 내각의 2인자인 재무대신 겸 부총리직을 약속받았고, 전국에서 유세를 돌며 개신당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왔다.
스즈미야 후보는 고향인 효고현의 니시노미야시에서 출마를 준비했으나, 이내 마음을 선회해 치요다구가 속한 도쿄도 제1구에 출마하는 승부수를 냈다. 예상대로 여론조사에서부터 야마다 자민당 후보를 여유롭게 제쳤으며, 출구조사에서는 78% 대 10%의 득표로 크게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선거 결과, 개신당이 312석을 얻으며 압승하였고 스즈미야 역시 도쿄에서 무려 81%라는 경이로운 득표율로 야마다 미키 의원을 따돌리고 당선된다. 이는 도쿄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의원이라는 기록이다.[3] 10월 19일, 소류 내각에서 자신은 재무대신 겸 부총리직에 임명되었고 자신의 계파 소속 의원도 다수 입각하여 소류 내각이 사실상 소류-스즈미야 연립 내각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2.2.내각에서
日本は世界一の対外純資産残高を持つ国です。 2021年末には411兆円で、ここでさらに膨らんでいます。 円換算率が揺れたのは、日本の企業と政府の関与益を増加させ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今のレートが1ドル135円であれば、外貨資産には25%の包含益があるという計算でしょう。 411兆円につき103兆円の帳簿上増加額があり、利益ではないとしてもいかなる経営上の余力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ます。 DXやGXに対応した設備投資を増強し、人件費を上昇させる方法で、低生産性の問題を克服したいと思います。 일본은 세계 제일의 대외 순자산 잔고를 가진 나라입니다. 2021년 말에는 411조엔이었고, 여기서 더 부풀고 있습니다. 엔화 환율이 흔들린 것은, 일본의 기업과 정부의 포함익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의 레이트가 1달러 135엔이라면, 외화 자산에는 25%의 포함익이 있다는 계산일 것입니다. 411조엔에 대해 103조엔의 장부상 증가액이 있을 것이고, 이익이 아니라고 해서 어떠한 경영상의 여력이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DX나 GX에 대응한 설비 투자를 증강하고, 인건비를 상승하는 방법으로, 저생산성의 문제를 극복하고 싶습니다. 2022년 11월 10일 국회 보고 中 |
2022년 들어 계속된 엔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아베노믹스 폐지 및 엔화 부양 정책을 발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스즈미야 대신은 "엔고 현상이 일어나면, 일단 수출보다 수입이 늘어나 무역 적자로 움직이지만, 언젠가는 시간의 경과로 바뀌어나간다. 엔화가 늘어나자마자 수입가격이 크게 늘기에 수출이 늘기 어렵다. 하지만 시간이 경화하면, 수입 가격이 상승해 수입 수량이 줄어들고 그것을 이용해 수출 수량이 늘어난다. 즉 무역수지가 개선되고 엔화의 메리트는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의 수출 기업은 대기업이 중심이며, 중견 중소기업의 수는 적다는 점에 들어 수출 비율을 높이는 것이 반드시 국가의 이익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그러한 이유로 스즈미야 대신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대응한 설비 투자를 증강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건비를 끌어올리는 한편, 아베의 노선 역시 일부 계승해 해외 인력들을 유입시키는 전략을 취했다. 이로서 일본 기업이 직면한 저생산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것이다.
2022년 11월 11일, 평균 930엔이었던 일본의 최저임금제에 있어 현별 차등 임금제를 폐지하고, 권역별 차등임금제를 적용토록하였다. 또한 가장 최저임금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의 차이가 15% 이상 나지 못하게 하였다. 일부 자영업자들이 반발하였지만, 전국 최저임금의 평균은 930엔에서 1,041엔으로 상승했고 이는 전국적인 노동 임금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2022년 12월 17일의 교도 통신 여론조사에서 일본 국민이 스즈미야 대신의 정책을 신뢰한다는 의견은 66.3%,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5.3%,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28.4%를 차지해 대신 수행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경영인 사이에서는 각각 62%, 18%, 20%로 나왔다.
3.성향
4.논란 및 사건사고
5.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
2014 - 2016 | 입당 |
2016 - 2017 | 입당 | |
무소속 | 2017 | 희망의당 창당에 반발해 탈당 |
![]() |
2017 - 2020 | 입당 |
2020 - 2021 | 신설 창당 | |
무소속 | 2021 - 2022 | 탈당 |
2022 - | 정계 입문, 창당 |
6.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2 |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도쿄 1구 | 207,210 (81.54%) | 당선 (1위) | 초선 |
7.여담
8.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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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내각부_마크.svg " src="https://evewiki.kr/w/images/e/e3/내각부_마크.svg" style="width: auto; height: 50px; display: inline;"> | 일본국내각부 특명담당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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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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