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본토 항공전 (빌레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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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 목록 | 유럽/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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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벨트크리그 |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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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토 항공전
Reichsverteidigung (Der Blitz)
the Defence of the Reich
Защита Рейха
제2차 벨트크리그유럽전선의 일부
날짜 1939년 9월 4일~1944년 6월 22일
장소 독일제국 전역
결과 독일군의 승리
영향 루프트바페의 제공권 사수
독일의 산업역량 보존
교전국
라이히스팍트
독일국
도나우 연방
덴마크 왕국
스웨덴 왕국
벨기에
네덜란드
아일랜드
폴란드 왕국
우크라이나
벨로루시아
발트연합공국
리투아니아
스페인 망명 정부
제3 인터내셔널
프랑스 코뮌
브리튼 연방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스페인 사회주의 공화국
노르웨이 코뮌

모스크바 협정
러시아국
세르비아 왕국
루마니아 왕국
그리스국
병력
수비병력 약 110만여 명

대공포 약 4만여 문
전투기 : 27,526 대
기타 항공기 : 22, 361 대

전투기 : 32,394 대

폭격기 : 21,587 대

피해규모
• 민간인 약 50~100만명

• 항공기 32,430대 이상

•전투기 27,465 대

• 폭격기 19,914 대
• 총 47,379 대 손실

• 약 15만여명 전사

지휘관
베를린 동물원 대공포탑
"지금 우리 독일공군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싸움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 아돌프 갈란트
적 공군은 독일공군이 전멸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한명의 파일럿과 한대의 전투기라도 남아있는한 적들은 독일의 하늘을 가져가지 못한 것입니다.
-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낮에 뜨는 폴루[1] 밤에 뜨는 토미.[2]"
- 당시 독일인들이 하던 말
독일인들은 누구든지, 제복을 입었든지 않았든지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합법적인 표적이다.
- 아서 해리스[3]

1.개요

독일 본토 항공전은 1939년 9월 1일 부터 1944년 6월 22일까지 독일제국 상공에서 진행된 루프트바페 및 라이히스팍트의 공군과 제3인터내셔널, 모스크바 협정 공군간의 전투다. 보통 바르바로사 작전의 시작이 독일 본토 항공전의 종식으로 본다.

군사사가들에게 독일 본토 항공전은 군사작전에 앞서 본격적으로 제공권 장악 자체를 목표로 치러진 첫 대규모 공중전으로, 1차대전, 전간기 이래 육군을 부차적으로 지원하며 "하늘의 보병" 역할을 하던 항공기 역할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항공 우위를 통한 국가방어 전략의 핵심역량을 보여준 전투이다.

2.드리우는 전운

3.1939년 ~ 1940년

3.1.독일 본토 항공전

3.2.독일 서부 방공전의 시작

3.3.비행장, 레이더 기지 공습

3.4.베를린 대공습

3.5.독일 공격의 실패

3.6.라이히스페르타이디궁

4.1941년 ~ 1944년

4.1.계속되는 전투

4.2.슈발베의 출현


"What was that? What the hell was that?! It went by like we were standing still!"
"저거 뭐야? 시발 방금 그거 뭐였냐고? 우리가 멈춰있는 것처럼 지나갔잖아!"
"comming by 2 O'clock! What the hell is it?!"
"2시 방향 적 식별! 도대체 씨발 저게 뭐야?!"

브리튼 공군 아브로 랭거스터 승무원 무전

4.3.전투의 끝

  1. 프랑스
  2. 브리튼
  3. 이후 브리튼 본토 항공전에서 볼프람 폰 리히트호펜은 "우리는 브리튼의 민간인들에게 유감을 표하지 않습니다. 합법적인 표적이니까요." 라는 말로 복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