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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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레펠트 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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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른호르스트 작전 Die Operation Scharnhorst Opération Scharnho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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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벨트크리그 중 서부전선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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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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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8월 11일 ~ 194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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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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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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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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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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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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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뮌의 패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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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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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스팍트 독일국 벨기에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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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인터내셔널 프랑스 코뮌 브리튼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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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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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728,577명
- 전차 3,271대
- 대전차포/각종 포 8,098문
- 돌격포 3,102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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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1,210,947명
- 전차 1,728대
- 대전차포/각종 포 10,051문
- 돌격포 937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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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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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실종 57,852명
- 부상 120,285명
- 전차 600대 이상 손실
- 포 1,000대 이상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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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실종 260,578명
- 포로 281,766명
- 부상 200,380명
- 전차 1,000대 이상 손실
- 포 3,000대 이상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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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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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핫소 폰 만토이펠 요제프 디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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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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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의 승전을 보도하는 독일 주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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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함락 이후 에펠탑에 걸린 독일군의 선전 구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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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른호르스트 작전은 프랑스 코뮌을 향한 독일군의 최종 공세다. 작전은 남부 협상군의 오버로드 작전과 맞춰 진행되었으며, 남북에서 쉴틈 없이 얻어 맞은 프랑스 코뮌은 그대로 무너졌다.
독일군은 전선의 윤곽을 무너뜨리고 거침 없이 프랑스 북부로 진주했으며 이전의 제1차 벨트크리그와 마찬가지로 파리를 점령하며[3][4] 프랑스를 무너뜨리는 것에 성공했다. 샤른호르스트 작전으로 프랑스 전역이 종결되면서, 서부전선은 이제 브리튼 연방만이 홀로 남았다.
- ↑ 영상 막바지에 프랑스 코뮌의 장성들이 독일에게 항복하는 곳이 제1차 벨트크리그 당시 콩피에뉴 협정이 체결된 그 장소 그 열차다. 독일은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던 열차를 다시 끌고와서 코뮌의 장성들에게 항복을 강요했다. 이전의 굴욕을 되풀이 해준셈.
- ↑ 독일은 모든 전선에서 승리한다.
- ↑ 다만 파리를 완전히 점령하는 것엔 실패했다. 프랑스 코뮌의 패망이 확실해지고 파리에서 치열한 교전이 일어나자 코뮌의 장성들은 독일군에게 파리를 넘겨줄 빠에는 프랑스 국민 공화국군과 협상군에게 넘겨주겠다며 악착 같이 버텼기 때문. 때문에 독일군은 파리 상당수를 점령하는 것엔 성공했지만 센강 남부 일부는 협상군이 점령했다.
- ↑ 개선문은 독일이 완전히 점령했으나 파리에서의 전투가 종료된 이후 양측이 동시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