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건민주당이 파열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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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3.nhk.or.jp/news/html/20231107/k10014249881000.html

이즈미 얘는 뭐 하는것도 없어 보이는데 일단 다음 중원선에서 정권교체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 중원선에서 목표는 정권교대라고 말하고 싶지만, 일에는 순서가 있다"라고 한다

일단 150석을 먹어놓은 다음 <5년 뒤>에 정권교대를 하겠다는 것이다

당 내에서 이 발언 가지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오늘 오자와 이치로 선생이 이즈미 보고 때려치라고 해서 파행이다

오자와는 "그냥 다음 총선때 정권교대할 각오여야지 무슨 포기냐"며 이즈미 정면 비판해 현재 파열을 보이는 중

반면 오카다 간사장이나 아즈미 국대위원장은 이즈미 옹호하는 중이다

아무래도 2024 중원선에서 이즈미 날라가는건 확정이니

시게토쿠 vs. 에다노 구도에서 오자와가 한자리 해먹겠다고 저렇게 존재감 보이는것 같은데... 그런걸 보면 이즈미가 당 내에서 레임덕 걸리고 있는게 맞는듯싶다

아니 근데 얘네는 다음 중원선 다다음 중원선이 아니라 50년 뒤에도 정권 못잡을 것 같은데 뭐 이런걸로 싸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