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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개신당 중앙당대회 第2回改新党中央党大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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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6년 개신당 대표 선거 지도.png 당대표 선거 결선 투표의 지역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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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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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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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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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4% 18,8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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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3,99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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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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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7% 19,94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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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4,35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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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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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단 스즈미야 하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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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당무직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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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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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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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7,13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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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4,2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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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3,83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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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2,73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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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당무직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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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n일 치러진 개신당의 초대 당대회이다.
현임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는 재선 연임 조항에 걸려 출마할 수 없다.
7.TV 토론회
8.예비 경선
8.1.대표 예선 탈락자
8.2.중대당무직 예선 탈락자
9.대표 후보 (가나다순)
개신당 내 혁신세력의 대표정치인이자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개신당 초기엔 활동의 전적이 없지만 중참동시선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지니게 되었다. 물론 혁신진영 정치인중 인지도가 가장 높지만 그만큼 안티도 상당한 인물이다.
2026년 5월경, 인터뷰에서 향후 당권에 도전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도전 없이 이룰수 있는건 없는것."이라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2026년 6월에 이르면 사실상 관보로 여겨지는 적기신문에 향후 당권도전에 대한 추측성 기사가 올라왔고, 2026년 6월 후반에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내부 중진들의 회의가 있었다. 이후 7월엔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나 사쿠라 바쿠신, 히메카이도 하타테와 같이 입각한 구성원들이 회의에 참석하며 전당대회에 대한 갈피를 잡았다고 발언하기도 하였다.
이후 향후 당권이자 총리가 될 자리인 대표선을 두고 후보군이 확정되는 가운데 스에히로 아나스타샤가 거의 대권출마가 확정된것처럼 여겨졌다.
이후 2026년 8월 2일, 출마를 선언했다.
10.중대당무직 후보 (가나다순)
2026년 8월 2일, 출마를 선언했다.
- 유리한 점
- 예쁘다.
- 법무부대신을 지낸 경력이 있어 실력에 신뢰가 있다.
- 개신당내 혁신진영의 중진 정치인이며,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다.
- 규슈지역에서 인지도가 존재한다.
- 불리한 점
-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계파 자체의 인기가 저조하다, 사실상 계파가 족쇄로 작용한다.
- 혁신진영의 중진이라 하더라도 전국적인 인지도는 다소 저조하다.
- 레이와 정책연구회에서 갑작스런 전향으로 인해 안티가 존재한다.
- 스페인 이중국적자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다. 법률상 노력에 지나지 않지만, 정치인으로선 약점이 될 수 있다.
2026년 8월 1일, 출마를 선언했다.
- 유리한 점
- 불리한 점
- 부잣집 아가씨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 계파가 확장성이 망했다.
불출마 선언 (가나다순)
개신당 창당준비위원을 역임한 경력이 있으며, 레이와 정책연구회와 개신퍼스트회를 중심으로 하는 개헌파의 대표주자였다. 현재는 오사카도지사직에 있는 관계로 중앙정계에서는 물러나있는 상태이며 출마가능성도 낮다. 그럼에도 여론조사에서 이름이 거론되기도 하며 개인적으로 출마를 진지하게 고민중이라 밝히기도 하였다.
2026년 4월 15일, 당권도전과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항상 대표가 되는 것은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대표가 되면 총리로서의 역활은 못한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원외 대표도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다."라고 답하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놨다.
8월 1일, 시노노메 에나 아동가정대신과 니시키기 치사토 법무대신, 맨하탄 카페 간사장을 오사카도 모처에서 만나서 전당대회에 대한 논의를 했다. 논의에서는 레이와 정책연구회가 대표후보를 개신퍼스트회가 중대당직선후보를 내고 서로 지원하는 형태로 전당선에 대비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사토 출마설에 힘이 실렸다.
8월 14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결과
대표 선거
제1회 개신당 중앙당대회 당대표 선거 결과
|
1차 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파벌
|
득표율
|
비고
|
璃月
|
마에노 쇼리
|
1,051,239
|
3위
|
틀:리월회
|
12.61%
|
낙선
|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
4,069,661
|
1위
|
네르프
|
48.83%
|
결선
|
異界
|
유우키 아스나
|
중도 사퇴[1] (마에노 쇼리 후보와 단일화)
|
이계를 생각하는 모임
|
友情
|
카네키 켄
|
3,214,125
|
2위
|
우정을 만드는 모임
|
38.56%
|
결선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파벌
|
득표율
|
비고
|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
4,992,681
|
1위
|
네르프
|
59.27%
|
당선
|
友情
|
카네키 켄
|
3,431,376
|
2위
|
우정을 만드는 모임
|
40.7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983,367
|
유효표율 83.49%
|
투표 수
|
8,3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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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세부 결과
중대당무직 선거
제1회 개신당 중앙당대회 중대당무직 선거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당락
|
トレセン
|
맨하탄 카페
|
1,859,610
|
1위[3]
|
트레센
|
22.07%
|
당선
|
|
히구치 마도카
|
1,857,636
|
2위[4]
|
SOS단
|
22.05%
|
당선
|
平和
|
니시미야 쇼코
|
1,270,438
|
3위[5]
|
평화헌법연구회
|
15.08%
|
당선
|
<img alt="레이와_정책연구회_상징_흰색.svg" src="https://evewiki.kr/w/images/0/07/레이와_정책연구회_상징_흰색.svg" style="width: 50px; display: inline;">
|
이노우에 타키나
|
1,270,438
|
4위[6]
|
레이와 정책연구회
|
15.08%
|
당선
|
日常
|
유이가하마 유이
|
921,389
|
5위
|
어떤 일상의 연구회
|
10.94%
|
낙선
|
|
호리에 벨파스트
|
695,632
|
6위
|
바다를 보는 모임
|
8.26%
|
낙선
|
異界
|
키리가야 카즈토
|
575,613
|
7위
|
이계를 생각하는 모임
|
6.83%
|
낙선
|
赤緑
|
아카 쿠레나이
|
94,852
|
8위
|
적녹회
|
1.1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983,367
|
유효표율 84.38%
|
투표 수
|
8,4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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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세부 결과
여담
총평
대표선에 대한 총평
스즈미야 하루히 대표는 1차투표 득표율 76.64%로 압도적으로 결선투표에 진출하였고 아마미야 일러스트리어스 후보는 16.28%로 결선에 진출하였다. 이후 결선투표에서 스즈미야 대표가 n%를 받으며 완승하였다
이미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총리가 대표 3연임 금지로 출마할 수 없고 스즈미야 대표의 경우 당대표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당대회가 가까워 지며 여러 당내 중진들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사실상 스즈미야가 대표가 될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터라 전당대회의 결과는 싱겁게 끝났다는 평가다.
다만 당원 투표율은 직전 투표에 비해 12.34% 상승한 n%로 상승하면서 가장 높았다.
중대당직선에 대한 총평
- 혁신파 -
- 민주파 -
- 개헌파 -
- 보수본류 -
- 보수방류 -
신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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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삼회합회에 반발한 일부 의원과,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 그리고 SOS단 내 일부 좌익 의원들이 합작하여 만들어진 좌익 성향의 계파이다.
계파 이름은 신민(臣民, 신하로서의 민중)이 아닌 국민(國民, 국가 구성원으로서의 민중), 즉 "새로운 민중"의 형태를 추구한다는 것으로, 당의 공화주의적인 성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는 스즈미야 하루히 총리가 당내 좌파 진영에 구심점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계파 수장부터 스즈미야 총리의 측근인 히구치 마도카 전 대표대행인만큼 이러한 지적에서 피해갈 수 없을듯 하다. 다만 히구치 회장은 "스즈미야의 통제를 받는 계파가 아니며, 단지 다양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협력할 뿐이다"라고 주장하며 선을 그었다.
중도좌파 성향의 계파로서는 특이하게 공화주의를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스파르타쿠스의 모임보다도 더욱 강경한 공화주의를 표방하여, 미국과 같은 공화주의-대통령 체제로 일본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사실상 스즈미야 하루히 총리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즈미야 총리는 특유의 저돌적 성격으로 황후와 크게 갈등하고 있으며 고이즈미, 아베 전 총리와 마찬가지인 "대통령적 수상" 혹은 그것을 넘어서는 초대 일본 대통령을 은밀하게 바라는것으로 카스미가세키 내 소문이 자자하다. 따라서 신민회의 공화주의 성향은 황후와 황실을 견제하기 위한 스즈미야 총리의 승부수인 셈이다.
일본의 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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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국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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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래당 日本の未来党 | Future of Japan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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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약칭
|
미래(未来), FJP, Mir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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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一つになった自由日本国の力。 하나 된 자유 일본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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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24년 5월 1일
|
책임대표
|
모리 요시로 / 15선 (중, 32~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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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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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도라노스케 / 5선 (참, 15~24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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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유키오 / 11선 (중, 38~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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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모리히로 / 재선 (중, 40~41대)
|
무라야마 도미이치 / 8선 (중, 33~41대)
|
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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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이치로 / 19선 (중, 32~50대)
|
국회대책위원장
|
스가 요시히데 / 10선 (중, 41~50대)
|
이념
|
반 개신당
계파: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보수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좌익 내셔널리즘 우익 내셔널리즘 좌익 대중주의 우익 대중주의 불교 민주주의 오키나와 지역주의 오사카 지역주의 홋카이도 지역주의 환경주의 평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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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좌익 ~ 극우
|
참의원
|
211석[9][10] / 248석 (85.1%)
|
중의원
|
150석[11] / 465석 (32.3%)
|
당색
|
핑크색 (#EF426F)
|
파란색 (#004697)
|
당원 수
|
156,100명 (2022년 10월 기준)
|
국제조직
|
무소속
|
노인단체
|
일본의 미래당 노인 권익위원회
|
당보
|
오른소리
|
정책연구소
|
신정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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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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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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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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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포스터 - 하나 된 자유 일본국의 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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